미국이 일제 식민지라는 바다에 빠진 조선을 건져놓으니 보따리까지 내놓라고 억지쓰고 있다.
함석헌 말따나 미국 덕분에 ‘도둑처럼’ 할양 해방 지역(territory ceded or liberated)이 되었다.
미국 덕분에 일본인 재산 47억달러(현재가치 9600조)까지 좌익 아닌 우익정부가 넘겨 받았다.
미국이 아니었으면 민족 해방도 영토 할양도 재산 양도도 받지 못하고 식민지로 살아야 했다.
미국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한시라도 빨리 동맹국이 되기를 원했다.
북한 김일성이 남침하여 한반도에서는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이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일청구권협정이란 한국이 일본인 재산 넘겨받는 대가로 타협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였다.
일괄타결 한일협정 뒤집고 보따리 내놓으라 생떼 쓰는 한국인들이여. 정말 부끄럽지 않은가?
왜가 보낸 한일청구권 협정은 국가대 국가의 강제 병합에 대한 보상과 모든 강화도 조약 전후로 체결시킨 불평등 조약에 대한 벌금이지
강제노역이나 집단성폭행에 대한 개인 보상이 아니다.
개인에 대한 보상과 벌금은 대법원에서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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