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위생 불량...쓰레기장같은 음식점이 뉴스에 나왔습니다.
양념통, 조리기구, 후드가 쩔어붙다 못해서 썩어서...보면 구토가 나옵니다.
정신상태가 정상이라면 저 정도는 아닐겁니다.
배달만 하는 업소였는데...창문은 썬팅으로 막아놓고...홀 영업은 안했습니다.
위생이 불량이 아니라...완전 쓰레기장 같은...
이런 색히가 한둘일까요?
위생이 더럽고...음식을 더럽게 만드는 식당이 적지 않습니다.
인생이 더러운 색히는 음식에다 테러까지 합니다.
더러운 음식점 피하는 방법은...
홀 영업은 안하고...배달만 하는 업소...
주방이 일부라도 개방이 안된 음식점...
음식점이 전반적으로 지저분한 음식점...
종업원 없이 주인 식구들이 운영하는 음식점...
음식을 더럽게 만들고...음식에다 뭔 장난을 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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