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양심치과, 과잉진료로 검색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고...
동네에 양심 치과...별로 없습니다.
새로 오픈하고... S대 치대를 나오고...거창하게 광고를 해도...
가보면 젊은 색히들이 더 개사기입니다.
색히들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서...치료는 별로 안하고...
돈이 되는 임플란트나 신경치료 밖에 안해줍니다.
치아는 본인의 자연 치아가 제일 좋겠죠.
가령 잇몸이 갑자기 부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치과에 가면 10중 9는 이를 뽑아야 한다고 하면서...
엑스레이 사진 걸어놓고...옆에 있는 치아까지 염증이 있다고 하면서...
내 지인도 멀쩡한 치아 스케일링 해서 조져놔서...결국 임플란트...
개사기 색히들이 많아서...양심 치료해주는 치과로 가야 합니다.
성인은 이가 썩어도 진행속도가 느리니 최대한 지켜보자라고 하는 치과를 가야합니다.
치료비용도 치과마다 천차만별이라서 거금 들어가는 치료는 3군데는 가서 견적 받아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개미굴처럼 여러 진료실에 치위생사 여러명있고
치과의사 한두명이 종합병원 회진하듯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곳
스케일링해서 치아사 맛탱이가 갔다면 그 치아는 이미 맛탱이가 가있던 치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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