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은 잘 하고 있음.
지금까지 숨어 있던,
친일세력들,
민주당의 수박들,
사회의 일베들,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는 극혐당의 본모습들,
판검새를 비롯한 공무원의 비리들,
사회에 숨어 있던 악이란 악들은 모두 튀어 나오고 있음.
우리 윤통께서 바퀴벌레들에게 먹이를 줌으로서 이것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옴.
윤통은 이번 정권에서 피아식별을 할 수 있게 만든 후,
다음 정권에 모두 숙청할 수 있게 리스트를 넘김으로써 본인의 과오를 깨끗이 씻고 여생을 즐기려는 빅 픽쳐를 가지고 있음.
아님 말고...
적을 알고자 적폐의 수장이된 룬
아니 쥴리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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