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98593
고려-거란전쟁 드라마를 보며 문득 든 생각이 을지문덕-강감찬-이순신 세분 장군 모두 느즈막한 나이에 나라가 가장 위태로울 정도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나라를 구했다는 공통점이 있는걸로 보아 동일 인물이 각각의 시대에 환생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저 위에 사람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못한분 아닙니다.
고려 백성 3만 구하려고 본인과 결사대1천700명이 전원 산화 했습니다.
양규장군님도 생각은 했는데 워낙 게릴라전의 신급이라 임진왜란때 곽재우장군이 생각이 나서
위세분과 동급이시긴하죠
전략전술 무용(무쌍난무)..게다가 애민정신. 그냥 완벽한 장수의 표본이라 할만하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