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수염 잡았다고 1세 아기 폭행”…주걱 부러져, 친모와 친구들 | 서울신문 (seoul.co.kr)
1살짜리애를 어른3명이서 돌아가며 폭행을 해서 끝내 숨지게 했는데. 고작 15년~20년? 이게 중형이라고?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아기를 어른3명이서 담합해서 죽였는데? 21년 정인이 사건 이전 이후 수많은 유아/어린이 사망사건들이 발생하고 꽃다발 올려서 "정인아! 미안해" 하고, 디올백 받은년 정인이 추모장소에 가서 청소나 쳐 하지 말고 제발 이런년놈들 사형 좀 하자.
국캐들아 빨간당이든 파란당이든 제발 법 좀 뜯어 고쳐라!
이것도 손봐야 되는데 갑자기 들어온 인권이란게 이걸 막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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