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을 읽다보면
선장과 항해사들이 불편한, 경건한 식사를 하고난후
그식탁을 그대로 물려받아
야만적인 작살잡이들이 난동과 같은 난폭한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죠.
식탁에서 고기를 뜯으며 식사시중을 드는 급사 소년에게 작살을 휘둘러 음식을 더가져오라고 요구하는, 말도 통하지않는 작살잡이들.
한훈동씨와 굥씨는 국가라는 식탁에서
국민이라는 급사소년을 겁박하며
난폭하게 고기를 뜯는중인
야만인들 아닙니까? ㅋ
모비딕을 읽다보면
선장과 항해사들이 불편한, 경건한 식사를 하고난후
그식탁을 그대로 물려받아
야만적인 작살잡이들이 난동과 같은 난폭한 식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죠.
식탁에서 고기를 뜯으며 식사시중을 드는 급사 소년에게 작살을 휘둘러 음식을 더가져오라고 요구하는, 말도 통하지않는 작살잡이들.
한훈동씨와 굥씨는 국가라는 식탁에서
국민이라는 급사소년을 겁박하며
난폭하게 고기를 뜯는중인
야만인들 아닙니까? ㅋ
차려진 식탁은
민생과 법과 상식.
야만적인 그 작살잡이들이 게걸스럽게 말아 쳐먹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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