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나 다음주 안에...
이런 거나...
저런 거나...
요론 거나...
조론 거...
하나 안하나 보면 알 수 있겠죠.
이번 검찰 인사를 보면 거늬는 지 이름 언급하는 것 자체를 용납못할 불경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만약 검찰이 저렇게 단체로 발광하면 '아뚜껑의 난'이 성공해서 굥거늬 하야패스 탈 것 같고, 아무 일도 안일어나면 김여사 수사 어쩌고 떠들어댔던 아뚜껑 친구들만 조용히 사라진 다음 줄줄이 마티즈 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