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기가 자기를 안닮고 아내 닮아서
너무 이쁘다고 기뻐했는데
아내가 혹시나 싶어 몰래 검사해보니 남편이 말한대로
남편이랑 닮을리가없는 '남의 아이' 였음.
남편은 아직 사실을 모르지만
이게 이혼사유가 되냐며 여자가 제보함
그놈의 씹별여행은 씨바,,,
결혼 일주일전에 씹별여행 간 것도 모자라서
노콘 질싸까지 받아주는건 정신 나간거 아닌가예?
어떤 년은 3층,17층에 서방 둘 놓고 애인 따로 두고 사는 년도 있으니 뭐
이런건 변호사에게 물어봐~
돈 없냐?
여기 찌질한 참견러들 말 믿음이 가냐?
저렇게 뻔뻔하니 남의아이 임신해같구 오지 아이고 남편 불쌍해서 어떡하냐 ㅠㅠ
이혼하자 안하겠네 ㅋㅋ
혼인취소 소송을 해야합니다.
여자는 지도 미심쩍으니 검사 했겠지.
전남친 또 만나러 가야겠네요 둘째낳으러
무효 오
콘돔정돈 껴줘도 되잔아?
저런 방송에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막떡여행 o
서로 씹정이 아쉬우니까
결혼은 현실이고
결혼후에 관계 백프로 끊었을까요???
진짜 창피하다!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남편 불쌍하다ㅠㅠ
조또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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