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선생님들
다름이 아니라 제 운전습관이 잘못된건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보행자와 어린이가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서있길래 창문을 열고 보행자에게 손짓으로 건너가라고 했습니다. (좌에서 우로 손짓 하였고 비상등 안킴)
그러나 뒤에 있던 QM6가 본인한테 한것인지 알고 중앙선을 침범하여 추월을 시도하였으나 본인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속해서 추월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양보할걸 그랬나 조금 후회도 들긴 합니다.
추월하는 QM6에게 양보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에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쳐보려고 합니다.
인생 선배이자 운전 선배이신 보배드림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을 보고 섰고 그 사람 건너라고 손짓한 것이지만 누군가를 태우거나 내려주려고 횡단보도에 서서 뒷차를 보내려고 신호를 줬다고 생각할 여지도 있어보이네요.
비상등 안킨거 보고 건너려는 사람에게 신호준것을 모르냐고 할수도 있으나 비상등은 물론 깜빡이도 안끼는 사람이 많아 섣부른 판단을 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런운전자는 운전하지말아야함.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암적인존재.
쌍추
신고까지 해주시면 거의 완벽함다!
뒷차도 상황파악이됏을건데요?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을 보고 섰고 그 사람 건너라고 손짓한 것이지만 누군가를 태우거나 내려주려고 횡단보도에 서서 뒷차를 보내려고 신호를 줬다고 생각할 여지도 있어보이네요.
비상등 안킨거 보고 건너려는 사람에게 신호준것을 모르냐고 할수도 있으나 비상등은 물론 깜빡이도 안끼는 사람이 많아 섣부른 판단을 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고마움의 표시를 상품권으로 보답해야죠.
ㄱㅌ들이 지들이 없는 법도 만들어서
이경우는 뒷차 성품권 받아야 고쳐집니다.
저라면 끼워주고 신고... 근데 요즘 QM6도 슬슬 과학 반열에 들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른분들은 다 보이시나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있을 경우엔 차가 양보해주는 게 좋죠
QM6는 급한 성격인 건가
잠깐 기다리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중앙선까지 넘어서 추월을 시도하는 건지..
난 여기 설거니까 먼저 가세요 라고 오해할수도 있을듯.
아닌가요?
사실 블박차주님께서 법적으로 잘못한 행동은 없어 보이나
뒷차가 만약 오해해서 앞질러 가고있는걸 속도내서 못끼어들게 한것으로 보이는데요
블박차 님도 조금 아쉽게 대처 하신 것 같네요
물론 그 순간은 블박차님도 순간 뒷차가 오해할수 있겠다고 못느꼇을 수도 있겠지만요..
법을떠나서 그냥 이번은 블박차주님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눈한번 감아주시는것도 어떨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윽 ~~~ 손내밀고 그러면 ㅋㅋㅋ ...
글고 중침 블로킹 하다가 마주오던 차랑 정면 충돌이라도 했으면 .. 누구도 원치 않는 결과일 겁니다
오해여지를 떠나서 노란실선 인데 뒷차가 다 감당해야되는 부분입니다.
아무 문제 없으세요
보행자에게 양보해주시는거 보니 평소안전운전을 잘하시는분같아보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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