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올림푸스로 잠깐 사용하다..달리던차에서 떨어트려...저세상 보내버리고...
약 3년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기종은 케논 600d 이구요...
셋트품으로...
18~55mm f/3.5~5.6 9군 1매 렌즈...와 단랜즈 50mm f1,8..5군 6매
위 두가지 렌즈로 시작하려 합니다..
행사용 인물을 많이 찍을거 같구요....
위 두가지로 시작하면 괜찮을까요?
아.그리고 궁금한게 한가지 더 있는데요..
렌즈설명에 5군6매???이게 무슨 뜻인가요?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 되세요
그냥 군 매에 답해드리겠습니다.
x군y매 라는것은
y매는 y장의 유리가 사용되었다는것이며
x군은 y에서 빼보심 나오는갯수만큼 다른유리와 붙어있다는것입니다.
5군6매는 유리는 6장사용되었지만 6-5하심 1나오죠 1장의유리가 다른유리와
결합이되어서 5개를 형성하신다 보면됩니다.
12군15매라하면 15장의유리가있으며 15-12=3 즉 3장의 유리가 다른유리와 결합되서
12개로 형성되었습니다.
;;;자세한건 slrclub가셔서 가입한다음 정보얻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행사는
실내,실외로 구분되고 실외는 야간 주간 이렇게 구분되지요.
실내행사의경우 아주 밝은곳은 셔터속도가 확보되지만
결혼식장의경우 확보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iso높게하면 노이즈땜에 사진을 망치게 되겠지요.
그래서 실내행사의경우 스트로보가 필수입니다.
결혼식같은곳은 주촬영사에게 방해되지 않게 잘하셔야 되고...
쩜팔이같은경우는 셔터속도확보에는 좋겠지만
그렇게되면 역시 셔터속도확보위해 스트로보가 필요합니다.
실외 해가뜬경우 괜찮겠지만 역광의경우 스트로보 필요합니다.
이래나저래나 스트로보가 문제지요....
좋은사진 얻으실려면 스트로보 꼭구입하세요.
렌즈야 여유가 생기면 조금씩 올리면되구요.
제가 아는지식내에서는 적엇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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