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시위 도중 과격한 구호를 자제하자고
요구한 참가자에게 주먹을 휘둘러 폭행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지난 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진행 중인 시위에 참석했는데, 과격한 구호를
자제하자고 요구하는 다른 참가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여성은 '이재명·선관위 사형'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성은 피해자에게 '진보 단체 소속이냐'며
다그쳤고, 주위에 있던 다른 시위 참가자들도
'프락치다', '신천지다'라며 야유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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