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일주일째에 접어들면서 일부 시위 참가자가
경기장에 진입하려는 입주 체육단체
직원들의 기자회견을 가로막고
취재진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는 등
‘통제 불능’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체육단체 직원들 사이에선
“이제라도 공권력 투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11일 오전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
직원들은 경기장 앞에서
“우리의 일터만이라도 들어가고 싶다”,
“체육단체 직원들은 여러분의 적이 아니다,
출입과 업무만은 보장해 달라” 등의
내용이 담긴 팻말을 들고 호소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위 참가자 100여명이 기자회견 시작 전부터
모여들어 “쟤들 사이비다,
절대 들여보내선 안 된다”는 등
폭언을 쏟아냈다.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시위 참가자들은 일제히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한 시위 참가자가 마이크와 앰프를 연결하는
선을 무단으로 뽑아 버리면서 직원들의
기자회견은 일순간 중단됐고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돈벌러 가는 사람은 없나보네요.
쓰레기정권때 악랄함은 어디에 버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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