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석의 사망을 예언하여 적중시킨 유명역술인 심진송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세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생전에는 열렬한 지지자의 보호를 받아서 영면하지만, 사망하고 난 뒤엔 그를 싫어하는 집단에 의해 묘가 파헤쳐져서 두개골과 몸뚱아리가 분리가 되는 부관참시의 운명에 쳐해질 것입니다. 특히 남아있는 김대중씨의 가족에게도 해가 가해져서, 특히 아들들은 해외로 망명을 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쳐해지게 됩니다. 결국 김대중씨의 부귀영화도 일대에 마쳐져서 긴역사로 보면, 고려의 신돈, 조선말의 이완용같은 역적의 이미지가 그에게 씌워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김대중씨가 생모를 멀리하고, 자신의 사생아를 낳아준 여성을 자살로 몰고 가는 등, 어머니를 무시한 죄에 천상이 노했기 때문이지요.]
... 2007.07. 일본 월간지 문예춘추에서 발췌, 번역. (DJ 사망 2년전 인터뷰군요. 그 자의 사망은 이로부터 2년후인 2009. 8월말. 끝까지 대한민국과 정권을 저주 발악하는 피해망상적 추태를 보이다 마감. 가당치도 않게 국립묘지에 황금 곤룡포까지 입고 뻔뻔히 누워 대한민국 정기를 크게 훼손하고 있으나 이후 숱한 참배객들의 멸시와 무시 대상이 되고 있다 함. 화재 등 훼손 기도도 누차 있어 경호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는데, 머쟎아 김정일도 죽고 북괴 무너지면 그야말로 피가 거꾸롯 솟을 만큼 억울한 피해자들인 북한 정치범수용소 출신 등의 주민에 의해 당연히 부관참시될 것임은 능히 짐작 가능합니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rememberu518&no=887
경찰서장 출신 명리학자 이정암 회장 '한반도 운명 바뀔 예언' 문일석 기자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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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2013년 8월에 사망한다는데....
경찰서장 출신 명리학자 이정암 회장 '한반도 운명 바뀔 예언' 문일석 기자 moonilsuk@korea.com
한국 도선풍수 명리학회 이정암 회장은 경찰서장(경무관) 출신이다. 경찰에 재임할 때 강진-군위-군포 경찰서장을 지냈다.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청문감사관을 지냈다. 홍조근정훈장까지 받았으니 경찰 생활을 모범적으로 해온 셈이다. 이 회장은 퇴임 이후 풍수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도선국사(상-중-하) 등 저서를 출간, 풍수 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풍수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람들의 미래를 예견하는 대예언도 해오고 있다.
지난 2007년 대선 때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 적중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5년 전에 “2010년 (경인년)에 북한의 서해 무력도발”을예언했는데 천안함 장병 46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건이 발생, 그의 예언이 적중됐다. 이 회장은 한국 도선풍수 명리학회를 이끌고 있다.
기자는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합동 117번지 대우디오빌 오피스텔(전화 02-313-4488/ 02-313-4488)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국가의 대 예언과 관련, 권위가인 그가 이번에는 기자를 만나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사망을 미리 예견하는 대 예언을 했다.
이 회장은 “김정일은 계사년(癸巳年. 2013년 8월)에 사망할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했다. 이어 “김정일이 사망하면 군부가 3년 정도 북한 권력을 장악하고, 민간 폭동 등의 과정을 거쳐 시장주의 체제를 받아들이는 정권이 들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일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최후의 시간은 2013년 8월까지”라는 게 그가 풀어 낸 운명의 결론이다.
www.daehansinbo.com/news/article.html?no=3960 class=flc> "노무현 퇴임 후 죽도록 고생·곤궁" 9개월전 周易 뜻풀이로 몰락 예견 황태연 교수 예언 화제 "전성기의 잘못 때문에 퇴임 뒤 죽도록 고생만 하고 추적을 받아 곤궁해진다."
'대통령 탄핵의 기획자'가 '주역(周易)'의 뜻풀이를 통해 '노무현 게이트'를 예언했다? 정치학자이자 동양고전 전문가인 황태연(黃台淵) 동국대 교수(전남 출신, 서울대 외교학과 재학중 외무고시 최연소 합격했으나 면접장에서 면접위원과 말싸움하다 찍혀서 최종 불합격. 이후 독일 유학. 천재로 통했고 헤겔철학의 대가이기도. 한때 DJ 최측근이었으나, DJ 집권후 부패 무능에 감히(?) 'DJ 책임론'과 '동교동 망국론' 등을 제기했다 완전 뒤통수 맞음. 그 후 열받아 주역 연구에 한결 집중, 관련 저서 두어권 출판) 가 9개월 전 낸 책에서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퇴임 후 몰락'을 예견한 듯한 부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 교수는 지난해 7월 출간한 '실증주역'(청계) 중 제36괘 지화명이(地火明夷·해가 진 어둠의 괘)를 해설한 부분(568쪽)에서 "어느 재야 역학자가 2002년 초에 노무현 대통령의 인생을 두고 점을 쳐 이 괘의 한 대목을 얻었다"고 했다...후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24/2009042401116.html
=> 빠르면 올해 4/4 분기, 늦어도 2013년 넘어가는 예측 없음...김정일 괴뢰 부자, 절대 침대에서 곱게 죽지 말라. 성난 인민들에 의해서 돌팔매질 당해죽던가 지가 좋아하는 공개총살 당해라. 몸종 필요할테니 남한내 종북 좌익들도 같이 데려가고.
2008년 11월호 월간 조선 특집기사
- 김정일 뇌졸중 2008년 8월 경 발생한 것으로 그 해 가을쯤 알려짐. 이후 월간조선특집
[추적] 국내 유명 역술가·교수 12명의 대예측 - 金正日 언제까지 사나周易과 命理學을 통해 본 金正日의 운명은 2012년 이전에 끝날 것으로 추정된다. 12명의 주역·명리학 전문가들은 “하늘이 김정일에게 준 기운이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고 鑑命했다
⊙ 黃台淵 동국대 교수 (노무현 퇴임 후 운명 및 사망 9개월전 예언 적중해 유명세 탐): “김정일은 水雷屯괘, 말년운은 피눈물을 흘리는 형국”
⊙ 徐大願 前 부산역리학회 학술위원장: “2012년 건강 악화, 자식으로 인해 기존의 기반 무너져 2013년에 운이 다 할 것”
⊙ 嚴昌鎔 고산철학관장: “2009년 아니면 2011년에 큰 위기. 金正日을 포함한 주위에 누군가가 죽어나갈 운. 2012년에는 일가족이 한꺼번에 없어질 수도”
⊙ 金善浩씨: ““김정일은 2011년에 세상을 떠난다”
⊙ <사주학>의 저자 丁大燁씨: “내년 1년이 최대 고비. 운명을 달리할 수도”
⊙ 柳來雄씨: “그의 사망 시기는 올해 11~12월. 그의 선조가 덕을 쌓았다면 내년 4월 정도까지 연장”
⊙ 李善鍾 사주상담연구소장: “2009년 8~11월이 고비. 그냥 두면 죽을 운”
⊙ 김봉준씨: “금년이나 내년에 (죽음을) 준비해라”
⊙ 김엄주씨: “2010~11년 무렵 하늘이 준 운명을 다할 것. 병이 아니라 사고나 타살 가능성
다른 환자들처럼 짧게 요약 ㅇ
ㅇㅇㅁ^,.^
+2
힘들면 영상 만들면 될것...
당신 에 내가 4세인데 어쩌라고 하면 끝인가
글 내용에 대하여 반박 했다고 이런식으로...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합니다
ㅇㅇㅁ^,.^
+2
그런데 정말 예언이 맞을거 같은 생각이~
그리도 때중이 때문에 자살한 사람들 쪼까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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