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한다.
나 만이 주인공이어야 하고 나머지는 내 맘대로 처분할 수 있는 소품일 뿐...'
전라디언/기타좌빨들은 왜 이런 놈을 숭배하는 것일까요?
세개의 나라 ,전라도빨치산과 김정일괴뢰들의 축제 6.15..
아름다운 나라
blog.chosun.com/rokn2004
이번 선거에서 봤듯이 그 동네는 이제 대한 민국이 아니다. 어찌된게 무조건 다른 지역은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들끼리 자기들의 생각만 하면서 남들이 자기들을 배척한다고 한다. 하지만 지역감정운운 하면서 지역이기주의는 가장 앞선다. 아마도 자기들 스스로도 이번 선거결과를 보고 챙피했을 것이다.
광주의 5.18 사태..이게 무슨 민주화운동인가? 인민군 수장인 김정일이의 지시하에 이루어진 남한내 빨치산세력들에 의해 이루어진 국가전복기도인것이다. 그때 다치거나 죽은 사람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다치거나 죽은 원호대상자보다 무진장 보상 받고 무진장 대우받고 있다.
결국 그 빨치산들의 염원에 의해 이나라는 개대중이에 의해 공산화의 기틀이 만들어졌고 뇌무현이에 의해 거의 빨게 졌다가 이번 국민들의 대동단합으로 빨치산 천국 전라도만 빼놓고 전국이 붉은것 들의 손에서 분리되 나갔다.
지난해 까지 서울에서 치루어 졌던 빨치산들의 6.15축제가 광주에서 이루어진 것도 알고보면 전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쳐서 무산될까바 빨치산의 본거지 광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것이다.
개대중이의 비자금에 대한 수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스스로 좌파라고 말한 동네인민위원장의 딸 권모모의 남편인 뇌무현이는 당근 그 비자금의 수사를 지시할리가 없다. 같이 나눠먹자고 할지는 몰라도...
10일 있으면 6.25다.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날을...
맨주먹 붉은피로 원수를 막아내어.....밀려오는 탱크에 수류탄을 들고 맨몸으로 달려들어가 자폭하면서 싸웠던 아버지 세대의 군인들...학교를 다니다 말고 조국을 지키기 위해 팬대신 자기키보다 큰 총을 들고 나섰던 학도의용군들...그들의 희생의 댓가로 저 붉은 무리들로 부터 이나라를 지키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들었건만.
세계최고의 순악질 반민족 반인륜 반인류 흡혈귀 독재자 개정일이를 위대한 지도자라고 부르짓는 희귀족 반국가 단체들인 한총련과 뭔 말라비틀어진 단체들이 버젓이 참가하고 이 나라를불바다 만들겠다고 퍽하면 자랑스럽게 말하는 그 개정일이의 똘마니들을 열광하면서 환영하는 광주시민들은 어떤사람들인지 정말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이 일전에는 나도 광주와 전라도 사람들을 좋아했다. 같은 민족이고 내 친구들도 많기 때문이다..하지만 그 어떤 집단체면에 들은듯 그 동네 사람들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이제는 조심스러워진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자기들끼리만의 어떤것을 고집하면서 남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에 대한 남들의 태도만 이상하다고 또는 나쁘다고 한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어떤지 보고 자신들이 타지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배타적이고 또 지역이기주의에 함몰되있는지..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이나라는 3개다. 대한민국과 북한독재집단, 그리고 그 북한 괴뢰집단과 느슨한 형태의 연합을 이루고 있는 전라인민공화국..다른 지역에는 못가는 개정일이의 똘마니들이 환영받으면서 활개치고 다닐 수 있는곳, 북에 조공을 열심히 받치는 신하국이 된 전라인민공화국..거기의 수장은 당연히 개대중...
이제 전라도민과 광주시민은 선택을 해야 한다..위와 같이 다른나라가 되던지..아니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일원이 되던지...피해의식에 찌들어 마치 국민 모두가 자기들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면서 정작은 자기들끼리만 왜치는 지역이기주의에서 빠져나와 온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함께 공동의 번영을 위해 이제 나서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야 할 시기이가 아닌가? 이제 정신좀 차리면 않되나??? 어찌 이나라를 붉은 피로 물들였던 개정일이 집단은 용납하고 환영하면서 이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고 땀흘려 노력한 지난 정권의 지도자들은 그렇게 헐뜯고 욕하고 짓밟는가? 이게 공평한 생각인가? 이게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세계제일의 독재자 개정일이를 숭앙하는가? 그를 존경하고 그를 흠모하는가?
이제 그 미친 붉은 축제의 그늘에서 빠져나와 이 나라의 밝은 세상으로 동참하기 바란다..전라도민과 광주시민이여!!!! 이 미친 개대중이의 야리구리한 사기술에서 빠져 나와 진정한 민족통일의 기틀을 다지고 최악의 독재체제에서 신음 하는 북녁의 동포들을 구하기 위해 그 열정을 받치기 바란다..
민주를 사랑한다고 입만 열면 자랑하고 독재자를 타도하기 위해 일어섰다고 눈만 뜨면 자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개정일이 한태는 욕하길 거부하고 탈북자들에 대하여는 그렇게 인색한가??? 당신들이 진정한 반독재 세력이고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사람들이라면 이런 행동은 할 수가 없는것이다..어찌 개정일이의 똘마니들을 그렇게 받들 수 있는가??이제 당신들의 그런말들이 허구이고 거짓구라였음을 스스로 밝히는 행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지금의 당신들 행동은 5.18은 빨치산 운동으로써 이나라를 적화시키기 위한 남한 전복기도 혁명운동이었고 그 묘역에 묻힌 사람들은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건설하기 위해 몸받쳐 싸운 열사들의 묘역인것이다..그래서 개정일이의 수하들이 묵념을 올리고 치하하고..그들의 말에 당신들은 열광하는 것이다..그렇치 않고서야 어찌 민족의 반역자 인민의 흡혈귀일당들을 그렇게 반기고 대접하겠는가..???
허구의 개대중 개정일이의 더러운 축제를 과감히 뒤집어 엎고 독재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우리 동포들을 구하기 위한 진정한 민주화 운동을 위해 정신차리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광주시민과 전라도민들이여...!!!!!!!!!!!!!
[사설] KBS MBC가 전경 어머니들 마음을 매일 밤 인두로 지져댄다
갤럽 여론조사에서 53.8%의 국민이 최근 촛불시위 양상을 놓고 "경찰이 과잉진압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들을 시위대의 매타작 앞에 무방비로 내놓고 매일 밤 가슴을 졸이고 있는 전경 어머니들의 속이 또 한 번 내려앉을 소식이다.
요 며칠 서울 도심에 한 번만이라도 발걸음을 옮겼더라면 누구 눈에도 훤히 드러났을 일이 왜 이렇게 거꾸로 인식되고 있을까. MBC 뉴스데스크는 26일 서울경찰청 1기동대 1중대원 30여 명이 시위대에 붙잡혀 돌려가며 매타작을 당했던 날에도 물대포 쏘는 경찰을 보여주고는 "우리가 돌 막대기를 든 것도 아니고 우비 하나밖에 없는데…"라는 시위대 인터뷰를 내보냈다. 뉴스데스크는 28일 서울 도심이 폭력시위로 완전히 마비되는 걸 훤히 보면서도 "80년대 방식으로 (경찰이) 사람들을 토끼몰이식으로 막아서…방패로 찍고" 하는 인터뷰를 천연스레 방영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6·10 집회 이후 30일까지 21일 사이 여섯 차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그 사람은 남대문경찰서 강력팀장이 시위대에 붙들려 인민재판을 받았던 27일 "정부의 벽창호 같은 태도로 국민이 흥분한 건 사실이지만 지난 50일 동안 촛불시위는 매우 평화로운 행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MBC 전파를 전세 낸 듯 "정부 발표는 아무 내용 없다(12일)" "문제를 일으킨 건 정부(17일)" "고시 강행은 사기극(25일)" 같은 말을 연이어 토해냈다. MBC는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이 나오지 않는 날은 홍보팀장 같은 사람을 대타로 등장시켰다. MBC 뉴스데스크가 15일 "어떤 경우에도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대통령 목소리를 내보낸 것이 19일 사과 회견을 빼 놓고는 이 기간에 쇠고기 파동과 관련한 대통령의 육성을 전파로 실은 유일한 날이었다.
KBS 뉴스9는 29일 "경찰이 물대포를 쏘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소방호스를 끌어와 맞섰고" "경찰이 분말소화기를 뿌리자 시위대는 젓갈이 든 물총을 쏘고" "경찰이 곤봉과 방패로 진압에 나서면서 양측 충돌은 최고조에 이르렀다"고 했다. 시민들은 사라지고 시위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한복판을 무법천지로 만들던 날에도 시위 현장에서 사라져버린 시민들을 억지로 끌어다 경찰 과잉진압에 시민이 맞선다는 공식을 정해놓고 보도하고 있다.
국민의 방송이란 공영방송 전파가 장도리 쇠망치로 집단 린치를 당하는 전경들을 '폭력 경찰'로 뒤집어 놓으면서 전경 어머니들의 타는 속을 달군 인두로 또 한 번 지져대고 있는 것이다.
(프리존 계시판에서)
인터넷에 파다하게 전라디언들이 퍼나르는 글 중에 이런 게 있다.
저들이 올리는 경상도 욕이란 게 정말 단 하나라도 근거 있는 게 없는데.
그 중의 하나가 성호이익의 경상도 기질론이란 거다.
내용인 즉슨 이렇다.
경상도인은 권세 앞에 한없이 나약하고 머리를 조아리며 부응하여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 하다
허나 그네들은 허나 일단 스스로 권세를 누리면 눈을 빛내어 가며 그 힘을 함부로이 휘두르며
오만방자하이 구니 뭍 사람이 그 괴로움이 크다... 입으로는 옳은 소리만 하면서도 뒷전으로는
온갖 못된 짓을 꾸미며 앞으로는 대의화 도의를 소리 높여 외치면서도 뒷전으로는 자기의
사익과 영달을 은밀히 도모하니 자못 그 행태가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고 거칠어 사람의
수족을 다침을 예사로 알며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 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평소에 능히 멀리함이 가한 무리라 할 것이다.
그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이딴 글을 전라디언들은 마구잡이로 퍼 나르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쪽팔려서라도 그런 허무맹랑한 짓은 못할 것이다.
성호이익은 성호사설에서 실제로는 경상도 평을 이렇게 했다.
저 경상도 기질론이라는 딱 전라도에 대한 평이 될지언정 경상도에 대한 평이 될 수는 없다.
실제로 성호이익은 전라도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누가 저런 개소리를 올리면 먼저 자료부터 찾아 봐야 한다.
그리고 진짜라면 사진을 올리든지 어쩌든지 해야 한다.
근데 저 개떼같은 전라디언 그 누구도 그러는 사람은 없다.
그 어디에도 저런 자료라는 건 근거가 제시된 바가 없다.
웃기는 것은 저들은 종족의 본성이 사기디언들이라 그런지
저런 사기글을 누가 지어내면 무조건 눈을 희번덕거리면서 개떼같이 퍼날라 댄다는 것이다.
양심도 수치심도 없고 그저 사기질을 쳐 대면서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 놓고 사는 거
그게 전라디언이란 족속이다.
정말이지 더럽고도 더러운 게 전라도 기질이란 것이다.
참말로 비열하고 그야말로 야비한 족속들이다.
오연호
출생 : 1964년 9월 18일 전라남도 곡성 출생
직업 : 신문인, 신문기자
소속 : 현 오마이뉴스 대표이사
고광헌
현 한겨레 사장
출생: 1955년 5월 2일 전라북도 정읍 출생
경향신문 사장 고영재
출생 1948년 12월 4일 전라남도 장흥 출생 출생
직업 경향신문 사장(전 한겨레논설위원)
악성소문 퍼뜨리거나 가족거론 막말도
영세업체에 전화공격 몰려 큰 영업차질
피해 기업들 "업무방해 법적대응 준비"
- 일부 네티즌들이 조선·동아·중앙 등 주요 언론에 광고를 게재한 기업에 대해 전화공세·루머 퍼트리기를 통해 영업방해를 하고 있어 해당기업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의 전화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들은 "광고와 같은 기업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건전한 소비자 운동을 넘어서는 범법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루머 퍼뜨리기·인신공격도
mbc에서 두각을 보이는 전라도......
다른지역 출신은 바보인가???
MBC뉴스데스크
앵커 : 신경민 / 전북 전주
앵커 : 박혜진 / 전북 전주
대단한 전주....전주가 지지기반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pd수첩
진행자...송일준 / 시사교양국 부국장
1958년 10월 14일 (전라남도 영암)
mbc 간부진의 인적구성
金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김강정 : 전북 / mbc 정책기획실 실장
문진호 : 전남 / mbc 스포츠국 국장
은희현 : 전북 /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정수채 : 전북 /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최진용 : 전북 /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김석진 : 전북 /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김국후 : 전남 / 방송위원회 대변인
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나형수 : 전남 /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김창근 : 전북 /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백남형 : 전북 /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조강환 : 전북 /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최준근 : 전북 /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金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이년아, 넌 이땅에 살 자격이 없다.
월북해서 김정일 기쁨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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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에서 진정한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문근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문근영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심경과 동생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초 루머를 들었다"며 "이 이야기를 들었을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루머에 대해 "근거 있는 소문이 차라리 마음 편할 것 같다. 뭐라 말할 거리라도 있지 않겠나"며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 문근영은 대학 입학과 관련해 국문과를 택한 것을 언급하며 "수시모집 제도 하에서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고 그랬는데…. 부정입학을 한 것도 아닌데 나를 두고 하는 말이 안타까웠다"라고 말해 힘들었던 심정을 밝혔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9월 SBS에서 방영하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연출 장태유)에서 남장여인 신윤복을 맡았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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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빨치산을 『통일애국열사』로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4월1일 범민련남측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소위 「故류락진 통일애국열사 2주기 추모행사」를 류낙진의 선산인 전북 남원 한 야산에서 가졌다. http://kr.rd.yahoo.com/search/iy/People_Celebrity_KoreanCelebrity/%B7%F9%B3%AB%C1%F8/left/TID=KRC002_1/SIG=127ibem8e/*http%3A//kr.image.search.yahoo.com/search/images?p=%B7%F9%B3%AB%C1%F8">
류낙진이 외손녀 문근영 http://kr.rd.yahoo.com/search/iy/People_ActorsandActresses_KoreanActors/%B9%AE%B1%D9%BF%B5/left/TID=KRC002_1/SIG=127kgt67k/*http%3A//kr.image.search.yahoo.com/search/images?p=%B9%AE%B1%D9%BF%B5"> 이름 : 문근영http://kr.rd.yahoo.com/search/iy/People_ActorsandActresses_KoreanActors/%B9%AE%B1%D9%BF%B5/issuen/TID=KRC002_1/SIG=137qjds3q/*http%3A//kr.adventure.search.yahoo.com/search/adventure?subtype=AdventureCluster&p=%B9%AE%B1%D9%BF%B5" target=_blank>최근이슈 보기 출생 : 1987년 05월 06일
"영화배우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로 널리 알려졌던 고인은 범민련 남측본부 활동에 남다른 열정으로 힘써왔다. 이에 유족들도 고인의 유지를 따른다는 뜻에서 5천여만 원이나 되는 부의금을 범민련 남측본부에 기부한 바 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t_code=256663 ‘통일애국열사묘역’에 묻힌 간첩*빨치산들 면면(面面) ▲류락진(2005년 4월 사망) - 죽는 날까지 大韓民國 파괴활동 매진(?) 류락진은 6.25사변 당시 지리산 일대에서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57년 가석방된 후 63년 ‘혁신정당’사건으로 구속돼 67년 석방됐고, 71년 다시 ‘호남통혁당재건委’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88년 가석방됐다. 출소 후 운동권을 상대로 빨치산 강연을 벌여 온 류낙진은 94년 ‘구국전위’ 사건으로 구속돼 8년형을 선고받고 99년 광복절특사로 석방됐다. 93년 1월 조직된 구국전위는 ‘조선노동당’의 남한 내 지하조직으로서 창립선언문과 강령 및 규약에서 북한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조직의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있다. 규약 중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구국전위는 위대한 金日成 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친애하는 지도자 金正日 동지께서 발전 풍부화시켜 오신 새로운 노동계급의 혁명적 세계관이며 남반부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완수의 가장 정확한 학설인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유일한 지도이념으로 삼는 주체(主體)형의 金日成주의 지하조직이다” 류낙진의 反국가활동은 99년 석방 이후에도 죽는 날까지 계속됐다. 그는 2002년 백운산지구 빨치산위령비 비문(碑文)작성 사건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류낙진은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으로 활동하다 2005년 사망하는데, 그의 가족들은 부의금 5천만 원을 통일운동에 써달라며 범민련 남측본부에 기탁했다. 류낙진은 ‘어린 신부’로 인기를 끈 영화배우 문근영의 외조부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사망했을 때 조선일보를 포함한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문근영 외조부 통일운동가 류낙진 氏 사망’등의 제목으로 연예면(面)에서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코나스*미래한국신문 합동취재/ 김필재*김성욱 기자 전국 각지에 똬리를 튼 전라도/전교조 선생들이 철부지들에게 가르치는 내용들 1. 박정희는 친일파 독재자로 엽색행각에 몰두하다 김재규 열사의 총에 맞아 죽음 2. 전두환은 광주에서 2만명을 학살한 살인마 3. 김일성/김정일은 미국의 경제쌩션 때문에 못살게 되었지만 여전히 민족의 자존심을 수호하고 있는 한반도 유일의 정통 정권 4. 한국이 이 만큼 자유를 누리게 된 것도 다 광주민주항쟁 때문 5. 김대중의 노력 덕택에 한반도에 남북평화시대가 열렸으며 그 공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음 6. 경상도는 친일 친미 사대 수구 부패 패권지향적 惡 전라도는 민족 자주 평화 진보적 善 타지역인들은 개쌍디언의 흉포한 독재에서 해방시켜준 전라디언에 감사해야 함 7. 탈북자는 북한 범죄자들 8. 북한인권 문제와 기아사태는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쌍도수구반동 언론인들의 몸부림 9.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오직 연방제 통일이며 김정일을 고려연방 대통령으로 모셔야 함 10. 쥐박이 정권은 영남군사독재 잔당패거리일뿐이며 연방제 통일에 걸림돌임으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타도해야 한다. 만약 위으 고차원적인 개념들이 접수가 안된다면 '뇌송송 구멍탁'만 기억하라. 쥐박이 때문에 온 나라가 미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살모사 같은 새끼들이 전국을 휘젖고 다니며 철부지들의 뇌리속에 독약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참담한 상황을 가만 놔두고 어찌 이 나라가 온전하길 바라겠습니까? 전라도 것들이 과연 어떤 구제불능 쓰레기들인지 http://www.namprise.com/ 방문하여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전라도 것들은 일반인은 물론이고 학자라고 떠들어 대는 작자들도 역사와 사실 왜곡에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한 마디로 변종 인간 쓰레기들인 것이다." "전라도의 일은 신이 최산두(崔山斗)에게 들었는데, 수령이 된 자가 다 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릇 의논하는 바가 다 바르지 못하며, 선비의 의논도 또한 비뚤어지고 편벽되어 조정의 의도를 전혀 모른 것입니다." 김대중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글ㆍ김욱 | 인물과사상사/정치/신국판/320쪽/10000원 ▲‘김대중’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김대중은 한국 사회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삶이 그러했고, 그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시선들이 그러했다. 『김대중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이 역사에 대한 이야기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 인물에 대한 단순한 회고담이 아니다. 또 그의 역사적 공과만을 다루고 있지도 않다. 저자는 김대중을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위선의 역사’의 한가운데 서 있었던 사람이라고 지적한다. 그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딜레마와 그 해법을 유리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온갖 위선적 시선들이 응축되어 표출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김대중이라는 키워드로 우리 최근 정치사의 바로 그 위선적 시선을 밝힘으로써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 저자는 ‘지역감정’이라는 말을 거부한다. 이 말에는 억압의 주체와 억압의 대상이라는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직시를 거부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호남에 대한 차별의 역사를 ‘양비론’으로 몰고가면서 문제 자체를 덮어버리고자 하는 의도가 ‘지역감정’이라는 말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보 진영에서도, 한국 현대 정치사를 휘감고 돌았던 ‘지역주의’의 실체를 깊이 분석하는 대신 ‘지역감정’이라는 말로 바꿔 애써 이를 무시하거나 덮어버리려 하면서 ‘계급주의’로만 한국 사회를 분석하고 대안을 찾고자 하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들을 비판하면서 지역감정이라는 말 대신에 ‘영남패권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김대중과 그에게로 향했던 한국 현대사의 시선들을 분석하고 있다. 참고: 전라도 것들의 황당무개한 영패음모론 요지 경상도 새끼들은 대한민국의 권력과 부를 독차지 하려고 혈안이 된 아주 나쁜 새끼들이다. 그런데, 경상도 새끼들에게는 장애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전라도였다. 경상도 새끼들은 1:1로는 위대한 전라도를 이길 수 없는, 한 마디로 별로인 새끼들이다. 그리고 경상도 새끼들 중에는 기회 주의자가 무지 무지 많았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자 나쁜 경상도 새끼들 중에 이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잔대가리를 굴려서 만든 것이 지금의 지역감정이다. (전라도 것들은 박정희와 쿠데타라는 단어를 꼭 함께 사용한다. 이는 전라도 것들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전라도 것들의 사실 왜곡에 관한 것은 이전 씨리즈에서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다.) 지역 개발에 있어서도 경상도 새끼들은 경상도 정권의 지원아래 경상도만 발전 시키고 전라도는 계획적으로 낙후 시켰으며, 이는 위대한 전라도민이 타 지역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었고, 나쁜 경상도 새끼들은 이것도 모자라 타 지역 사람들에게 위대한 전라도민의 인간성을 사기꾼으로 매도하고 폄하시켜서 타 지역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전라도민을 경계하게 하여 장사, 사업 등의 거래시에 엄청난 피해를 주게 하였다. 이로 인해 위대한 전라도민은 서울 등의 타 지역에서 빈곤층이 될 수밖에 없었고, 지금까지도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조성은 박정희부터 김영삼까지 이어지는 경상도 정권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고, 타 지역 사람들은 나쁜 경상도 새끼들이 조성해 놓은 지역감정의 노예가 되어 지금까지도 맹목적으로 위대한 전라도민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경상도 새끼들이 만든 지역감정 때문에 사회의 빈곤층으로 전락한 위대한 전라도민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없었고, 그래서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기생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이는 경상도 새끼들이 정부, 사회 전반의 지도급 위치를 독점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상도 새끼들이 만든 지역감정에서 타 지역 사람들이 깨어나야 한다. 더 나아가 정말로 나쁜 새끼들은 경상도 새끼들이라는 것을 타 지역 사람들이 이제라도 깨우쳐야 한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위대한 전라도가 이번엔 반드시 정권을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지역 발전이 균형있게 이루어지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 ※ 전라도 것들이 인간 대접을 못받고 "것들" 취급을 받는 것은 모두 자신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전라도 것들은 진정 자신들이 주장하는 "지역감정"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쓸데없이 "영남패권주의" 이런거 만들 시간에 자신들의 문제점을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손해볼 줄 아는 전라도가 되자" 이런거 비슷한 거를 만들라는 것이다. 철없는 애들은 "영남패권주의" 이런거 읽으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전라도 것들을 동정할 수는 있겠지만, 애들한테 백날 인정 받아봐야 아무 소용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장담하건데 그 애들도 나중에 크면 "전라도 것들" 이러면서 손가락질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전라도 것들에게 욕을 하는 타 지역 사람들도 젊었을 때에는 전라도 것들을 동정했었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남원서 간첩·빨치산 "통일애국열사 추모제"
프래카드엔 金正日의 2007년 통일구호
金成昱
4월1일 간첩`빨치산 출신인 류낙진에 대한 소위 "통일애국열사" 2주기 추모행사가 열리는 모습. 멀리 프래카드가 보인다.(사진 위). 범민련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이 연설하고 있다(사진 아래)
류낙진은 6·25 당시 지리산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사형선고를 받은 뒤 1957년 가석방됐던 인물이다.
이후에도 그는 1971년 「통혁당 재건委」사건(무기징역), 1994년 「구국전위」사건(8년형선고) 등 각종 간첩사건에 연루됐고, 2002년 「빨치산위령비 비문(碑文)작성」 사건에서 다시 실형을 선고받는 등 2005년 사망 시까지 反국가활동을 계속했었다.
류낙진은 2005년 5월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에 조성된 『불굴의 투사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에 다른 간첩·빨치산 출신들과 함께 안장됐었다.
같은 해 12월 보수단체 항의로 묘역이 폐쇄된 후에는 선산으로 이장됐다. 당시 묘역에는 『애국통일열사 류낙진 선생. 민족자주조국통일의 한길에 평생을 바치신 선생님, 우리민족사에 영원히 빛나리』라는 비문이 세워졌었다.
1일 류낙진 2주기 추모행사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가 제작한 『통일 애국열사 고 류낙진 선생 2주기 추모제』『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 시대를 빛내어 나가자!!』『6.15 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 관철하자!!』는 플래카드가 걸려 졌다.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 시대를 빛내어 나가자!!』는 글귀는 김정일이 2007년 1월1일 로동신문 공동사설에서 제시한 소위 올해의 조국통일구호이다.
류낙진 연루 구국전위, 『우리는 金日成·金正日주의자들』
구국전위는 주모자들이 북한에서 공작금 2억900만원을 받고 구축한 지하당으로서 94년 6월14일 검거됐던 조직이다.
구국전위의 창립선언문에는 『영생불멸의 主體思想으로 향도되고 있는 조국의 남반부 우리의 민족민주혁명』『우리는 조국의 남녘땅에서 주체혁명 위업을 실현해 나가기 위하여 일심일체로 뭉친 金日成·金正日주의 정수분자들』 등 金日成·金正日에 대한 충성심이 그대로 표현돼 있다.
이 단체의 강령·규약 중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조국의 남반부에서 민족해방 민주주의 혁명을 완수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과 主體혁명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기 위한 목적 밑에 창립됐다(강령 中)》
《영생불멸의 主體思想을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혁명의 길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할 수 있는 소수 金日成주의 정수분자들로 구성》
《구국전위 조직은 위대한 金日成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친애하는 지도자 金正日동지께서 발전 풍부화시켜 오신 새로운 노동계급의 혁명적 세계관》
《구국전위 조직은 조국의 남반부에서 민족해방 민주주의혁명완수의 가장 정확한 학설인 主體思想을 유일한 지도이념으로 삼는 주체형의 金日成주의 지하조직(규약 中)》
ISBN: 89-5906-007-0 03300
▲‘지역감정’과 ‘영남패권주의’라는 말 사이에서
전라도인들중에도 착한 넘 있어 근데 너같은 쌍 천박한 종자들한테 ㅅ같은 지역놈들한테 당하더군
갑자기 똥닦던 자세가 기억난거야
열받았으면 받았다고해
왜 날 전라도사람으로 생각하고... 또 그에 해당하는 사람은 지역에 당해야 하는데
어설픈 논리는 좋다....이니 ㅇ
ㅇㅇㅁ^,.^
위안받는게 라도임. 가엾긴 하지.
물론 2% 제외입니다.
그나저나 바비 리 팬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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