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요약했는데도 존나 김... 씨팔것들 비리가 이렇게 캐도 캐도 끝이 없음.

 

관심있는 분 읽어주시고, 이재명이 무죄다 라고 생각하는 개딸들도 좀 읽어 주시고.

제발 정신 차립시다.

저란 인간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 아주 좃되는건 시간문제임.

 

정알못도 이해하는 흥미진진한 대장동 이야기

정알못 : 정말 정치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

 

관련인물 개요

김용 : 이재명의 왼팔(이재명이 성남시장할 때, 김용은 성남시의원, 도지사 할때는 경기도 대변인, 굳은일(친형 정신병원 보낼 때, 앞에선 멋진일 뒤에선 더러운일까지 다)

현재 구속기소된 상태

정진상 : 이재명의 오른팔 (30년을 같이 함)

유동규 : 유동규가 대장동 뇌물로 감옥에 가자, 이재명이 유동규는 측근이 아니다 발쌤함.

김만배 : 머니투데이 기자출신, 법조인들을 많이 앎

남욱 : 변호사

 

 

대장동이 뭐길래?

성남시 대장동임, 판교 서남쪽 대장동, 위치가 서울 가기도 좋고, 용인 가기도 용이, 분당도 바로 옆, 의왕도 옆, 천혜의 교통요지임. 엄청난 땅값 상승

 

성남도시개발공사

2010년에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됨.

성도공은 2013년에 만들어짐. 유동규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됨

 

김만배와 남욱이 대장동이 개발될 때 엄청난 수익이 날 것을 알아보고

유동규에게 다가감(설득)

 

유동규는 이재명에게 대장동으로 돈을 많이 벌리면 일부분이 우리에게 들어오지 않겠냐며

이야기 시작

 

2017년도에 아파트 착공 시작

 

성남의뜰(SPC 특수목적법인) : 성남시, 화천대유, 하나은행과 같은 금융권 같은 것들의 모임

돈이 벌리면 나눠 가진다.

 

하나은행 : 돈빌려주고 이자 수익

성도공 : 전체 프로젝트 진행, 고정 수익

도둑들 : 얘네들은 왜 낌?

 

지분구조

성남시 (성도공) : 51프로

금융권 : 43프로

도둑들 : 7% (화천대유)

 

 

 

상식

지분이 클수록 수익도 큰게 상식인데,

 

성도공이 벌어간 돈은 1500억원

금융권 중 하나은행은 400억

화천대유는 8000억을 벌어감.(지분 7%

 

가장 많이 번 사람 : 김만배

1억2천 투자해서 1200억원을 벌었다.

 

남욱은 천화동인4호

8천만원을 넣고 1000억을 벌어감

 

이재명이 위기에 빠질 때마다

김만배 남욱이 도와줌.

 

비리형 카르텔 범죄로 보는 이유

이재명은 도둑들과 모른다고 하는데, 같이 찍은 사진들이 계속 나옴.

 

금싸라기땅 대장동

어???게 이렇게 뻥튀기가 되나?

 

나라가 땅을 달라고 하면 땅값을 절반에 줘야함.

(민간에 팔면 몇 배로 팔 수 있음)

문재인때 땅값이 엄청 올라감.

 

민간의 투자가 유치가 잘 나라가 하니까(믿고 투자해줌)

시와 금융은 우선주 (금리만 받겠다.)

화천대유는 보통주 (난 고정적으로 받겠다. 추가 분양이익은 다 갖겠다. 계약에 명시)

 

질문이 들거야?

무섭지?

보험이 있어야 겠지?

대법관을 고문으로 앉힘. (권순일 대법관)

최윤길 성남시의장 했던이를 앉힘(성도공 만들어지게 힘써줌)

 

10년짜리 장기프로젝트임.

 

이재명 선거법위반 : 권순일의 도움으로 무죄

 

 

유동규는 이재명의 열렬한 팬이자 의형제

 

패거리들이 위험천만한 수익구조를 설계해 왔고, 성도공 사장은 유동규와 패거리들이 이재명의 패거리라는걸 알았기에, 위험천만하고 말도 안되는 계획을 결재해 줄 수밖에 없었음

 

피해를 본 사람은 누구?

장기프로젝트다! 땅을 헐값에 판 사람이 누구인가?

대장동은 10여년 전부터 잭팟이 터질 땅이다!!

가 중론이었고,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남욱 김만배가 등등이 2009년부터 땅일 미리 사놓음.

 

이재명 당선된 것을 보고 가능성을 봄, 유동규를 포섭

이화영도 포섭(국회의원)

 

동기 : 엄청난 돈을 벌고 싶다.(직장인들이 분노해야 하는 이유)

 

그러면서 성도공 생기고, 7% 지분의 도둑들이 8천억을 벌어가는 프로젝트를 함.

 

그러기 위해서, 말도안되는 계약서에 무조건 들어가야하는 내용

초과이익환수부분을 성남시가 가져가야 한다는 조항을 빼뻐림.

누가? 유동규가

이게 제일 중요하거든!!

 

도둑들은 크게 돈벌테니

이재명의 공권력을 활용하되 용돈을 주겠다.

 

2014년 성남시장

2018년 경기도지사

2021년 대선

전부다 이재명의 선거가 있었던 해

 

2021년에 김용이 유동규한테 심부름

용돈 안주냐? 선거철인데?

21년 4~8월까지 8억을 야금야금 받음

 

이재명이 포럼을 엄청 함.

(포럼이라 말하고, 전당대회라고 부름)

 

유동규의 심경 변화?

유동규는 체포됨. 김용 정진상은 안잡혀감.

도둑들 : 동규야 핸드폰 버려라.

이재명 명언 : 체포되기 전에 핸드폰 버려라.

 

결국 유동규 감옥감.

김용은 잘나감, 이재명은 당대표됨, 정진상은 당대표 보좌관이 됨.

 

유동규 혼자만 깜빵감.

유동규의 오른팔 김문기(성도공 기획처장)

김문기가 자살.....

유한기도 자살.....(성도공 고위직)

이병철씨도 사망한채로 발견 (쌍방울 돈세탁해서 이재명 변호사비를 댔다고 주장했던)

(한 달안에 다 죽음 2021년 12월~1월 사이)

 

 

 

 

 

 

이재명은 김문기 모른다 발뺌.

김문기는 성도공 사무실에서 자살함.

 

이때 유동규는 무슨 생각을 했을???

-이재명이 선 그으면 죽는구나~!!

 

유동규는 기다렸겠지...

대선 진행되면서 수사 올스톱

 

다행히 윤석렬이 대통령 됨.

수사 다시 시작

 

유동규 “이재명, 김문기를 몰라? 천천히 말려 죽일 것”

재판 진행중....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한 듯함.

 

  

큰 저수지

김만배가 화천대유(천화동인1호)통해 1200억을 범. 고민이 시작됨.

내 계좌에 1200억이 있다?

내 재산 1200억!! 얼마나 기쁘고, 남한테 주기 싫겠어?

 

그런데 다른 도둑들도 1200억 번거 다 앎.

 

37%를 이재명에게 주겠다.

30%를 주겠다.

10%만 주겠다. 계속 말이 바뀜.

 

검찰의 조사 결과

남욱, 유동규는 배신때리고 배에서 뛰어내린 격이고

김만배는 470억 큰저수지를 갖고 있음

 

50억은 머니투데이 회장에게 줬다

20억은 누구에게 130억은 누구에게

대부분 내가 진 빚을 갚앗다.고 주장..

 

머니투데이에서 갔던 50억이 갔고

30억이 쌍방울 최우향이라는 사람에게 감.

이 쌍방울을 전라도 조폭 김성태가 인수함.

 

쌍방울을 주가조작. 차익 나눠가짐.

돈 벌리면 다른 회사 삼.

주가조작~ 무한반복~

 

어쨌든 30억이 쌍방울한테 갔는데

그 돈을 받은 최우향은 행방불명임...

(김만배가 친한 사람이 최우향... 2021년에 감옥에서 풀려난 김만배를 마중나온 사람이 최우향임-오토바이 가죽자켓)

 아주 수상한데(30억이 갔는데) 최우향 행방불명...

 

쌍방울이 중요한 이유?

이재명이 2020년에 선거법위반 무죄를 받았음.

이때 변호인단 30명 고용.

30억 듦. 이재명이 냈을???

쌍방울이 냈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 추론.

 

쌍방울은 세탁기다.(지갑이다.)

 

무슨 명목으로 쌍방울에 돈을 줫을까????

여기서 이화영이가 나옴.

이재명 도지사였을 때, 이화영은 평화부지사였음.  2편에 계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