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대통령실 굿즈(goods,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의 새로운 상징체계가 새겨진 손목시계 6종과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협업한 생활용품 및 문구류 10종은 용산어린이정원 기념품점 '꿈나래마켓' 팝업존에서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사진은 대통령실 손목시계. 2024.5.14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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