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동한다구요? 본인이 세뇌당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정부가 언플만 날렸지 한게뭔가요?
이제서야 잘못인정했다고 글쓴게 선동이라고요?
어제까지 정부가한건 정조시간에 맨손의 잠수부투입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글보면 몇일전부터 정조시간잘못됬다라고쓴ㄱ글 있습니다. 잘못된 정조시간. 즉 물살이쎌때 잠수부들을 사지로.몰아넣은 겁니다.
정부가 한것이 없고 이에대해비판하고 이것을 정부가 인정했는데도 해운대드림님은 인정을 못하시네요... 잘생각해보셔요..자신이 세뇌당한건 아닌지.
이러한 잘못들을 욕하는 실종자가슴에 대못박지 마십시요
해운대o
미친 조류 뚫고 선체까지 유도로 만들고 선체로 통하는 길 만드는 데까지 군경이 했고 이건 인원이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일단 길 뚫었으니 선체 내부는 조류가 심하지도 않고 쪽수가 많은게 유리하니 내부수색은 소수정예의 군경요원보다 민간업체의 능력이 더 발휘될수 있단 얘기 아님?
첨부터 끝까지 가새눈만 뜨고 정부 개객끼 나쁜색기 이러고 사태를 지켜보니 정부가 한 게 없어 보이죠.
106키보드 타다 침몰하면 마음의 상처가 클테니 자중하셈
20시간 이상 잠수가능한 구조장비 = 다이빙벨
정부발표 : "다이빙벨은 작업 함정 위치가 고정돼 있고 유속이 느려야 사용이 가능해 현재 진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똥을 싸제끼려면 좀 알아보고 싸제끼세요
"그럼 너님이 타고 들어가시지 왜 안들어가셨어요?"
님이 계속 언급하고있네요, 뭔 이중성이래 이건..... ㅡㅡ
진교중 전 SSU대장 "다이빙벨은 잠수사가 작업하는 작업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하는 장치일 뿐 내부 진입은 돕지 못한다. 다이버가 수중에 머무는 것과 배 안에 들어가 길을 만드는 것은 다르다"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이라도 한장 찾아봤어요?? 진짜 끝없는 선동의 향연이네요
다이빙벨 무거워도 면적 크기때문에 지금 조류 영향 더 크게 받아서 온전하게 컨트롤 못합니다. 조류 빠르기야 뭐 잘아시겠죠?? 그리고 구조상 안에서 사람이 쉴수도 없습니다. 조사하러 선체로 향하는 동안 저 물살과 싸우며 다이빙벨 쇳덩이 끌고내려가야되고 목표위치까지 무사히 내려간다쳐도 체력 다 소진되서 실질적인 조사시간은 더더욱 줄어들고... 벨 내부에 있는 사람은 쉬지 못하고 벨 위치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물질해야겠죠? 지금 진도 해역 물살에서 다이빙벨은 그냥 짐 덩어리일 뿐입니다.
그냥 되도안한 선동으로 키보드 두들기지말고 그시간에 차라리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거나 사망자들 명복이라도 비세요.
들가보세요 여러사람이 지적할때는 님이 이상한거란것도 생각해보구요
가만히 있음 2등이라도 하지..
자신있음..장비지원 모금운동 해드릴테니..
산소통 매고 납덩이 달고..고프로 마빡에 끼고 들어가서.실시간 중계좀 부탁합니다..
화가나는게 이런사람들은 사태해결은 뒷전이고 이런 대형사고조차도 본인의 목적을 위해 이용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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