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k5 터보 입니다.
k5는 많이 팔렸지만 터보 모델은 그닥~ 인기가 없었던걸로 압니다..
기존에 2.4 모델보다 판매량이 적다고 본 것 같네요.
터보 모델 출시되고 일주일만에 구입해서 타고 다녔는데.. 당시에는 앞으로 국산차도 휘발류 터보 시대가
오겠구나 ~ 싶었는데... 아쉽게도 연비 때문인지 다른 차종의 터보 모델들도 외면을 당하네요....
이번에 LF 쏘나타 터보 모델은 1.6 이네요..;;;
아~
2.0 모델의 터보는 이젠 k5 , 쏘나타 터보가 막을 내릴듯 싶네요..
내차는 이러다가 희귀 아이템 되겠네요.
젠쿱이랑 다르게 3년에 6만 보증....
보통 사제터보는 1년에2만에 리빌드 하져
가솔린터보는 열이 많아요 오래탈차는 아니져
잠시 인기 있다 시드는
호랑이형차 잘나간다는...
얼마 못가서 신호에 걸리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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