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퍼와서...체크하고 했는데...영상이 올라가질 않네요..
주소롤 대체할께요..
http://blog.naver.com/kock914?Redirect=Log&logNo=80186807725&jumpingVid=4824AA53BC900D5003C1880AE4DB2F78ED65
소스 퍼와서...체크하고 했는데...영상이 올라가질 않네요..
주소롤 대체할께요..
http://blog.naver.com/kock914?Redirect=Log&logNo=80186807725&jumpingVid=4824AA53BC900D5003C1880AE4DB2F78ED65
다행히 아이 옷만 물려서 다치진 않았겠지만 무지 놀랬겠네요..
근데... 개주인도 ,, 물린이도,, 그냥 가네?
그걸 풀어놓은 사람은 살인미수입니다.
한번걸려봐 주둥이 찌져줄테니....쩝
그날로 보신탕이다
참고로 애들키우시는 분들은요
개장사만나시면 그분 옷자락 조금만 얻어서
애옷에 달아주세요
절대 못덤벼요...진짜
사건은 수배자연행하러 갔는데
수배자집 과수원 도사,세퍼트,등 맹견풀어놓고 연행하라고 햇는데
경찰 1차연행실패 2차연행시도 할때 개장사들과같이 시도
맹견들제압 연행성공...진짜로 리얼
실험은 개장사10년,20년하시분들하고
개사육장가서 사육장앞에 일반인 졸라 짖어댐
10년개장사출동 꼬리내리고 오줌질질 찍소리도 못냄
20년개장사분도 더할나위없고
실험들어감 일반인이 개장사옷입고 다시 사육장앞에 가니 찍소리도못냈음
뉴스검색해보세요 ,,,,,진짜에요
정말 말그대로 질질쌉니다
참 설명하기 힘든 불가사의한 내용입니다
개장사 몸에서 개냄새 나기때문이 아니라 개장사들은 개를 다루는 방법을 알기때문에
개들이 겁을 내는것이지...
개장사들도 남의견 건들땐 함부로 건들지 않습니다
특히 경계심 강한 롯트나 필라같은 개들은 ...
예전에 제가 필라 키울적에 간큰 개장수가 지가 데려간단걸 말린적이 있었지요
통안에 집어넣을땐 제가 넣어주고 내릴땐 개장수가 내렸는데
그렇게 개에대해서 몇십년 다뤘다고 자부하던 사람도 팔뚝 물려 고생 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개장수들은 경계심이 크게 없는 조금 다룰줄만 알면 누구나
다룰수있는 견들만 상대했기에 그렇게 쉽게 다루는것이지 로트나 필라같은
가드 호신견들은 손못댑니다...
또는 등돌리지 말라는둥...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저역시 개를 20년이상 맹견들만 만졌지만
아직도 접해보지않은 개들 만질땐 겁납니다....
특히...롯트나....도사견들....
이놈들은 예고없이 튀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투견종이 더 쉬워요..만지기엔...
핏불이나 아메불...까나리오같은 견들은 투견쪽에선 용맹하지만 사람에겐 무지 순종하는 편이라 가드쪽 혈통의 견들과는 확연히 틀립니다
도사의 경우 순종일 경우엔 사실 무지 순한데 국내에서 교잡된 녀석들은 또라이들이
많아서 알수 없고...
견들의사용목적에 따라 그 성향이 무지 다르게 나타납니다
주로 가드나 경비쪽일을 하는 로트, 카나리오, 도벨. 세퍼드. 필라, 케인코로소, 보즈.
오브차카, 짱오등이 사람에게 공격성향이 짙고
핏불. 도사, 덴, 아메불,등의 투견및 사역성향이 짙은 세인트버나드나. 뉴펀등의
견들은 무척 사람들에겐 유순합니다
물론 이런 견종들 중에서도 때론 또라이같은 놈들이 하나씩 있어 사나운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이렇게 갈라집니다
지금 현재 재패니즈아키타견과 프레사카나리오 두 견종을 키우고 있지만
재패니즈아키다견의 경우 무척 유순한데 프레사 카나리오는 조금씩 사나와 지고 있네요....물론 프레사카나리오는 철장에 가두어 키우고 운동은 대부분 마당에서 뛰고
나갈땐 목줄만 채우고 입마게는 아직.....
똥삽은 항상 휴대합니다..
케이지안에 잇는 수십마리의 대형에서 중형견들이
케이문이열리자 눈도 안마주칠려고 하더라고요
끌려나가는 순간 전기로 죽이더라고요
4번 지짐
반복적인 학습에 의한 탓일겁니다
우선 케이지에 내리자마자 케이지 앞에서 전기충격 가해버립니다
그게 도축장안으로끌고들어가기 편하거든요...
안갈려고 버티는것 보다는 기절시켜 걍 질질..끌고가는게 더 편합니다
이미 그런 상황을 보아온 개들이라 낮익은 인물이 오면 공포에 질려버리는경우죠
하지만 개장수의 몸에 개냄새또는 다른견의 피냄새..등등은....거의 신빙성 없는 이야기입니다...주쇼나 방송에선 대부분 과장이구요...
제 있는 곳 인근에도 개도축하는곳 있지만 도축자가 케이지에 있는 견들 앞에 지날때
거의 대부분의 견들 꼬리 흔들고 난립니다
그러다가 한마리 끌려나가면 끌려나가는 개는 짖게되고 그소리에 다른견들이 주눅들고 공포에 시달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그 장면을 본 견들은 그 도축자가 오게되면 죽어나가는구나하고
인식하게되고 눈도 안마주칠려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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