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약 자보호 맞지만 어느한쪽 너무 일방적이면 분쟁 일어날 확률이 풀업이조 보행자도어느정도 차를 배려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도로를 보행자가 전세 낸건 아니거든요 보행자 입장에서도 스스로에안전을 생각하거나 뒤 따라오는차랑들 생각 해준다면 살짝 피해줬다 가는게 상식이나 이치에 맞는듯
법으로 차가 잘못했다에 무게가 있어도, 저런 상황 무진장 짜증나죠. 골목길에 차가 옆에 지나가는데, 조심스럽게 행동하기 보다는 차가 오는데도 박을테면 받아보라는듯 피해주는 모션도 없이 가다가 뭐 떨어진거 줍고, 차 지나갈려는데, 그 찰나 그냥 쑹 앞으로 꺽어서 들어오면 전 제가 잘못? 했어도 욕싸대기 날리죠. 최소한 조심하는 모션이라도 좀 취하라고
@오리알난암탉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잘못을 알게 하는 것도, 그게 공익 목적이 없으면 명예훼손임돠.. 괜히 인터넷에 블박 영상 막 올리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일반적인 사고영상, 위험한 상황 영상은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 환기나 그런 걸로 공공의 이익을 말할 수 있지만..
이 글만큼을 볼 때엔.. (운전자의 빡침은 저도 십분 이해 함) 빡쳐서 그냥 "뭐 저딴 색히가 다 있냐?"는 수준으로 글 올린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뭐 글타고 물론 제 말이 법인 것은 절대 아니죠.
명예훼손에 대해서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두가지가..
1. 지켜져야 할 명예 가치가 없는 색히에겐 명예훼손이 성립 안된다는 오해(그건 피해자가 판단할 것이지 명예훼손자의 기준이 아님)
2. 거짓이 아니고, 또 결과적으로 사태가 이렇게 될 줄 진정 몰랐다는 거라면 괜찮다는 오해 (이게 대표적인 게 영화.. 그.. 뭡니까? ㅠㅠ 아 제목이 생각 안난다.. 유지태랑.. 꾸숑 나와서 감금시키던 그 영화.. 거기서 꾸숑이 한 잘못이 이런 거거든요?) 거짓이면 목적에 관계없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공공복리와 큰 연관이 없으면 명예훼손 성립됩니다.
ps. 물론 저는 운전자로서, 당연히 저 길막하는 놈을 변호하기 위해서 이딴 소리를 하는 게 아니고, 혹시라도 "대단하신 분"이라길래 그 대단한 놈이 진짜 어문짓하면 피해는 글쓴님이 당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차들끼리도 서로 보호하면서 안전운전해야 하지만,
다른 차가 있거나 말거나 제멋대로인 양카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세상에 원래 이런 저런 놈 다 있고, 그런 놈들이랑 자꾸 부딪혀봐야 솔직히 자기만 손해죠.
저런 놈들 은근히 많다고 생각들지만, 의외로 극소수예요.. 사실 저런 색히들보다는 도로위의 양아치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응징을 하려면 건수 잡아서 확실하게 응징하든가, 아니면 그냥 참는 게 상책이 아닐지요?
물론.. 빨리 달리는 기계인 자동차 앞에서 사람이 깐죽거리면, 자동차가 그러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더 짜증나는 거긴 하지요..
하지만 참을인자 셋이면.. 뭐든 한다고 했잖아요~
블박님이나 보행자의 잘잘못을 떠나서 차를 가지고 운전한게 죄겠죠... 전 시내중심가나 저런 좁은길에서는 무조건 사람 피해서 지나가야되요.. 마음을 수련하는 심정으로 운행해야 사고도 피하고 시비건수도 피한다고 생각합니만... 저도 저딴식(?)보행인간 보면 답답할 나름입니다. 저런인간도 운전을 할텐데 말이죠.
보행자가 주차된 차들지나서 화물차앞 공간으로 비껴줬는데 블박차가 마주오던 아저씨들 지나갈때까지 정차해있으니 보행자도 그 앞으로 지나간거네요.
보행자가 애초에 비켜줄 생각이 없었으면 좌측으로 갈 사람들이 우측에 서있겠나요. 보행자 입장에서도 크락션에 짜증날만한 상황이네요.
물론 제가 경적울린건 잘못입니다....과연
차주님들도 저런상황에서 안놀래실지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차는 뒤에있는데 계속 걸어가고 잇고
제가 거기다가 경적을 울렸는지요..저도 천천히 쫓아갔습니다.
예전에 아는 사람이 골목에서 발 밟혔다고 주장하는 보행자에게 된통 당한적이 있습니다.
무조건 조심해야지요.
입장바까 생각해보세요 본넷 앞에 님이
서있는더 차주가 빵하면 좋습니까? 아무리 순정 띡띡이라도 본넷앞에서 들으면 엄청 시끄럽습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하세요 님이 보행자 입장이라면... 보행자가 교통최약자입니다.
약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죠
애가 놀래서 병원에 입원하면 피해보상도 해줘야되고 학교나 주택밀집 지역
클락션 못 울리는지역도 많은대 그런곳은 경범죄 벌금도 내야 됩니다
임신부 애 떨어져서 소송들어가면 진짜 골치 아프죠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오는거고 그 원인 제공을 했으면 무조건 머리 수그리는게 답입니다
둘다 우기면 그게 싸움이 되요
그때는 차문열고 고함을 치세요 그게 답임
그분이 진짜 "대단하신" 놈이면 님 명예훼손 걸립니다.. 참고삼아..
일반적인 사고영상, 위험한 상황 영상은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 환기나 그런 걸로 공공의 이익을 말할 수 있지만..
이 글만큼을 볼 때엔.. (운전자의 빡침은 저도 십분 이해 함) 빡쳐서 그냥 "뭐 저딴 색히가 다 있냐?"는 수준으로 글 올린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뭐 글타고 물론 제 말이 법인 것은 절대 아니죠.
명예훼손에 대해서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두가지가..
1. 지켜져야 할 명예 가치가 없는 색히에겐 명예훼손이 성립 안된다는 오해(그건 피해자가 판단할 것이지 명예훼손자의 기준이 아님)
2. 거짓이 아니고, 또 결과적으로 사태가 이렇게 될 줄 진정 몰랐다는 거라면 괜찮다는 오해 (이게 대표적인 게 영화.. 그.. 뭡니까? ㅠㅠ 아 제목이 생각 안난다.. 유지태랑.. 꾸숑 나와서 감금시키던 그 영화.. 거기서 꾸숑이 한 잘못이 이런 거거든요?) 거짓이면 목적에 관계없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공공복리와 큰 연관이 없으면 명예훼손 성립됩니다.
ps. 물론 저는 운전자로서, 당연히 저 길막하는 놈을 변호하기 위해서 이딴 소리를 하는 게 아니고, 혹시라도 "대단하신 분"이라길래 그 대단한 놈이 진짜 어문짓하면 피해는 글쓴님이 당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저는 무조건 사람들 다 지나가고 앞에 사람 가면 천천히 따라 갑니다.
클락션 절대 안누름.
몇초만 참으면 충분히 되었을텐데..
사실 제가 저 보행자였다면 초반에 53초 경 트럭 뒤로 서서 차 보내고 걷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큰길이든 작은 길이든 차가 오면 온갑다. 이런식임.. 칠태면 처봐라..~~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거.... 차가 골목길서 보행자 보호해야 하지만
차가 오거나 말거나 제 갈길 가는 보행자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다른 차가 있거나 말거나 제멋대로인 양카들도 있게 마련입니다.
세상에 원래 이런 저런 놈 다 있고, 그런 놈들이랑 자꾸 부딪혀봐야 솔직히 자기만 손해죠.
저런 놈들 은근히 많다고 생각들지만, 의외로 극소수예요.. 사실 저런 색히들보다는 도로위의 양아치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응징을 하려면 건수 잡아서 확실하게 응징하든가, 아니면 그냥 참는 게 상책이 아닐지요?
물론.. 빨리 달리는 기계인 자동차 앞에서 사람이 깐죽거리면, 자동차가 그러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더 짜증나는 거긴 하지요..
하지만 참을인자 셋이면.. 뭐든 한다고 했잖아요~
크락션 울리는 꼬라지 하고는...쯧쯧
차 앞으로 들어오기전에 보행자는 분명 님차를 확인하는게 보여요 서있는것을 확인하고 건넜고 님은 그 순간 한눈을 파신거
같구 제가 보기엔요 전방주시태반 으로 보여집니다...
이 일은 클락션과 욕이 잘못한거 같네요.
닥 가다가 불법주차땜에 ,,길 막아놔서 못같것같으면 클락션해도 괜찮죠 자폭글 맞아요 어익후 ;
글쓴이도 운전잘한거 한개도 없음.. 쪽팔리니까 내려요 ㅡㅡ
보행자가 애초에 비켜줄 생각이 없었으면 좌측으로 갈 사람들이 우측에 서있겠나요. 보행자 입장에서도 크락션에 짜증날만한 상황이네요.
창문 두드리니까 문 여는데 인상 존나 구긴 40대 아저씨드만요. 옆에 아줌마도 타고 있었음.
"아저씨, 이런데는 보행자 우선인데 그런거 몰라요?"
"죄송합니다."
부딪혀 반 접힌 백밀러 펴주면서
"이러다 자해공갈 같은거 만나면 아저씨만 손해에요"
"죄송합니다."
인상은 안 죄송한데 말은 그렇게 하니 시비걸수가 없어 그냥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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