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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아닌고 와이프 큰언니가 오늘 겪은 일임
오늘 첫째애기 데리고 신호등 건너는데 승용차 한대가 슬금 슬금 나오더니
결국 와이프 큰언니(호칭을 잘모르겠음ㅋ)받음 살짝
그래서 운전사가(김여사)가 내림 그리고 옆에 딸인지 며느리인지 모르는데 그사람도 내림
그리곤 하는말이 둘이서 몰아붙이면서 괜찮으면 그냥 가라고했다함
연락처도 안주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생각에 차 번호적어놓고 왔다함
아직 몸은 괜찮은데 이걸 우째해야될까요?
괜히 제가 괴씸하네요 그냥괜찮냐고 연락처 주고 가면될것을....아...쌍년들
경찰서에 차번호가지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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