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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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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울랄라섹션티비 13.12.16 20:39 답글 신고
    키없어도 파킹에서 뺄수 있습니다.........

    헌데 전화통화하시거나 그러면서 N에 넣고 시동끄고 올라가신건 아닌지....

    저도 가끔 그런경험 있습니다..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3.12.16 20:48 답글 신고
    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 완전 평지도 아니였는데 행여나 다른차에 민폐끼쳤을까봐 걱정했네요..
  • 레벨 중령 1 딸기맛농약 13.12.16 20:41 답글 신고
    혹여나.............누군가 몰래 차키 빼돌려서 타고 나갔다 온건 아닐까요?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3.12.16 20:47 답글 신고
    그런줄알고 집에 물어봤더니 집에는 키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ㅜㅜ
  • 레벨 상병 하비갑 13.12.16 20:42 답글 신고
    뒤돌아봐요 뒤에 누가있을거에요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3.12.16 20:46 답글 신고
    먹다남은 콜라 페트병이 있더라구요..
  • 레벨 소위 2 까칠한앙큼이 13.12.16 20:44 답글 신고
    오토 키방식이라면 충분히 가능한일이고요.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환장할 노릇이 한번더 생기거나 다른일에서 생긴다면........
    죄송스럽지만...알츠하이머 검사를 받아보세요. 나쁜게 절대아닙니다. 젊은 사람도 그러니깐요.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3.12.16 20:45 답글 신고
    알츠하이머를 생각못했군요.. 병원먼저 가봐야겠어요.. ^^
  • 레벨 대장 기동탁월대z 13.12.16 20:48 답글 신고
    사람이 한짓입니다 차가 알아서 그럴리는 없죠 ㅡㅡ;;
  • 레벨 중사 1 복복복복 13.12.16 20:48 답글 신고
    제가 한짓일까요? ㅜㅜ
  • 레벨 중사 1 고3젠쿱 13.12.16 20:55 답글 신고
    혹시 님차 범블비나. 옵티머스프라임이나.등등 트랜스포머 아닌가요?
  • 레벨 중사 2 모르시는말씀 13.12.16 21:06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위 1 MSI 13.12.16 20:56 답글 신고
    저두 가끔 기어N에 놓고 사이드 내리고 집에 갑니다;;

    19살인데도 다른거에 정신 팔리면 그러고 가요...
  • 레벨 중장 부채살 13.12.16 20:59 답글 신고
    다음부터는 승차하고 나서 운전석 발밑이나 창문을 한번씩 봐보세요..
    경험상 이야기 하는겁니다..
  • 레벨 중사 2 변비엔우루루싸 13.12.17 01:19 답글 신고
    엄뭐...무서운거.
  • 레벨 소령 3 마이러버 13.12.17 08:5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생리 13.12.16 21:05 답글 신고
    병원먼저..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2 떡볶이 13.12.16 21:1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사 3 개봉지 13.12.16 21:39 답글 신고
    헐~ 저도 몇일전에 차에딱탔더니 시트가 앞으로땡겨져있고 기름도 약간 줄어들고..없어진건 없는데 귀신이 곡할노릇이더군요
  • 레벨 대위 2 생생정액통 13.12.16 22:21 답글 신고
    집에 누군가가.. 당분간 귀가할때마다 키로수확인해보심이..
  • 레벨 상사 2호봉 누가누가잘하나 13.12.16 23:02 답글 신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요....
  • 레벨 중령 2 김여사ㅅㅣ발련들 13.12.16 23:06 답글 신고
    ㅋㅋㅋㅋ 전 님 와이프가 의심이 갑니다 ㅡ,,ㅡ
  • 레벨 소위 3 시간미분 13.12.17 00:05 답글 신고
    음...이거 불길한 징조인데
  • 레벨 소장 봅봅디라라 13.12.17 00:42 답글 신고
    깜빡하신듯
  • 레벨 원사 3 에셈퐈 13.12.17 00:51 답글 신고
    저도 가끔 그럽니다 ^^ 정신줄꽉붙잡으세요^^
  • 레벨 중사 2 탄트라 13.12.17 01:37 답글 신고
    십년이나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 저도 그런 적은 없습니다
  • 레벨 소위 2 하에나 13.12.17 09:52 답글 신고
    도둑이 들어서 기어 N으로 하고 사이드 풀어 놓구 갔다구요??????? ㅋㅋㅋ
  • 레벨 원사 1 수정붉사 13.12.17 11:51 답글 신고
    저도 오늘 아침 출근할려고 보니 시트가 너무 앞으로 땡겨져 있어서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는데 마누라가 저녁에 마트갔다온걸 이제 알았네요 ㅋㅋ 더 신기한건 지하주차장 명당에 주차했었는데 마트왔다와서도 그자리에 주차한되있어서 한번더 깜놀햤내요 ㅋ
  • 레벨 중령 1 멘소레소위달았삼 13.12.17 15:38 답글 신고
    이런일도있구나
  • 레벨 대령 3 뉴스네트 13.12.17 18:08 답글 신고
    가족중에 누가 그랬는지 물어보세요. 아내분이나 큰 아드님이나... ^^
  • 레벨 소위 1 찾아보기 13.12.17 18:43 답글 신고
    큰일이네... 흠..
  • 레벨 원사 3 온천K5 13.12.18 11:51 답글 신고
    N에다 놓고 시동끄면 경고음 계속 울리던데요.
    요즘차들은 왠만하면 N에다 놓고 시동끄면 개 지랄을 떨어요
  • 레벨 중사 2 로드뷰 13.12.18 15:28 답글 신고
    전 술먹고 담날 아침에 와보면.... 사이드 내려가있고....N에 가있는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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