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가뜩이나 길도 좁은데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은 많아서
우회전 하는데 제가 진행할려고 하는 방향 뒤쪽에서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신이 안들어서 창문 내리고 빼꼼히 쳐다보믄서 눈치 살살 보고 있는데
왠 여자 둘이 길가다가 나한테 왜 쳐다보냐고 따져묻더군요...
그래서 그쪽 본게 아니라 뒤에서 차가 오는지 확인하고 차를 돌리려고 했다라고
설명을 하는데, 옆에 있는 여자가 언성을 높이길래 짜증나서
너무 억울하고 눈물날 것 같아서 슈발슈발 거리면서 그냥 창문올리고 그냥 갈길 가는데,
검정 스타킹 몸매 대박.
아무리 오해라고해도
아무리 억울해도
그러시면안되죠
블랙박스있는것같은데 영상도 같이올려주세요.
객관적으로 판단해드리겠습니다
내리려고 통로로 이동중 갑자기 버스가 흔들려 우산든 손까지
손잡이 잡으려고 손 들어오리다 우산이 여성 치마를 먹고
함께 들어올려져 성추행범으로 몰려..버스안에서 다굴 당하고
경찰서가는 길 직전까지 간 기억이 나네요..씨벨...
깨알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인생도 참 힘들듯...ㅉㅉ
의자에 앉아서 문제집을 지우개로
지우는중 잘안지워져 빡빡지우다 문제집이 찢어지며 팔꿈치가 뒤로 팍졎혀졋는데 뒤에 여과외선생 서잇엇는데
뵤x에 지대로 팔꿈치로 꽂아버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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