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해당 블박차주님 오시어 직접 신고하셨구요
경남 통영경찰서에 접수되있으며
궁금사항은 055 640 0325 전화하시어 직접물어보십쇼
뭐그리 말들이 많은겁니까 ?
교통과경찰한테 물어봤습니다
터널진입시에 빠른속도로 진행하다가 2차선정속주행차량땜에 1차선으로 활어차가 들어온상황에 쌍라이트를 점등한게 큰,잘못이냐? 물음에
경찰관님은 제 질문에 대답을 안주시고
동영상 확인함과 동시에,, 터널내 과속및,차선위반하셨네요
하시다가 마지막 급정거부분까지 보시곤
경찰관분들이 이유불문하고 고속도로1차선 정차및 보복성위협운전은 형사처벌대상이라 하셨습니다
쌍라이트가 잘못이라하는분들은
가까운 지구대가셔서 직접문의해보세요
키보드워리어마냥 자기편한대로 생각하지말고
대한민국 법이 암만 개판이라한들
법의기준에서 판단하시길,바라오며
절이싫으면 중이떠난다는말이있듯
법이 맘에안들면 법을 개정시켜보시도록하시구요
정차후 폭언및 폭행에대해서는
별도로 형사고발하셔야한다기에
블박차주분님 고소장 작성하셨고 저는 목격진술해드렸습니다
현재 진행형이다보니 뭐라 확답나온건 없지만
형사처벌 대상과 1차로 급정거,도로변 노상폭력행위는,엄중처벌이라하셨습니다
도로는 개판이 되는거다
'요따구로'님의 블박을 올려주시면 만사 ok 입니다.
근데 활어차는 ㄱ ㅅ ㄲ 맞음요.ㅎㅎㅎ
블박차도 무리한 하이빔시전이긴하죠.ㅎㅎ
자꾸 전화하면 수사에 방해만 될거 같습니다.
근데 하이빔을 그리무리하게쐈냐에 머라하는거잖아 돌빡아....ㅜㅜㅜ
터널안 앞지르기 금지구역에서 불법추월해서 1차로 차에게 심기를 불편하게 했으면 1차 하이빔 쏠때
바로 활어차가 비상등 깜빡여 주어서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었야죠.
미안하다는 표시가 없으니 블박차가 열받아서 2차 하이빔 5초간 날린건데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하이빔 날린다고 터날안에서 속도 줄이면서 위협운전하는 것이 눈에 안보이고 하이빔 날리는 것이 더 짜증난다는 분들은 앞으로 제2의 활어차가 되실 분들이니 앞으로 성질 죽이시고 운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차 하이빔이 5초간 입니다.
불법 추월해서 상대방 심기를 건드려 먼저 원인을 제공해놓고선
그게 그래 짱나시는 분들은
앞으로 제2 제3의 활어차 주인공들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니 앞으로 절대로 불법추월을 하지 않도록 명심하십시오.
하이빔 날라오면 지 성질을 못이겨서 사고를 칠 사람들이잖아요.
터널안에서는 차선변경 금지구역이니 블박차량을 정속주행 한 것을 들어서 원인제공자라고 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기를 건드리긴 그런 식이면 블박 차주도 심기를 건드린 건 마찬가지...어째 한쪽만 봅니까...
저도 영상 봤는데 추월 당시에는 운행에 위협을 줄 정도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실선에서 차선 변경하니까 고까웠던 거죠...
저는 양측 다 문제라고 봅니다. 하이빔이 경고 주의 수준을 넘어 시비 거는 수준이었고...
하이빔 이후 위협운전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쓸데없는 경고를 날린 블박차주도 문제입니다.
추월하겠다는데 안비켜준거
터널에서 추월 들어오니 하이빔 길게 날린거
갓길로 차 세우라고 손짓하는데도 계속 1차로 탄거 등등
보니까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대가리 큰 초딩들아
법으로 하이빔을 정의해 놓았다면 모르나 행하는 자나 맞는 자나 좋아서 하는 행위는 아닌 것이 분명한 바를 염두하여 주소서...
법대로하면 트럭이처벌더받것지
근데 하이빔킨사람도 욕처묵긴할것같어
나를 위해 이렇게 신경을 써주다니 내려서 멱살이라도 잡아드려야지 이게 정상아니야?
하이빔쳐 맞았다고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정차를 당연하다 하는 새끼들은 운전하지마라!
파주와 덴버는 가까우니까요!
그저 불쌍할 따름입니다.
물론 활어차의 추월은 잘못되었지만
블박차주는 싸움못해 안달난 사람같아 보이는건 저뿐만이 아닌가 보군요
평소 피곤할때는 대형트럭만 뒤에 잇어도 창문을 닫고 왼쪽 사이드를 아에 쳐다도 안보다가. 차선변경해서 도망쳐 빠져나갑니다.
잠깐의 하이빔은 괜찮지만.
저렇게 10초가량의 사람 미치게할수도있습니다. 고의급정거도 또라이지만 하이빔 저따구로 날리는 분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협운전을 한 활어차도 문제임...
쓸데없이 하이빔 날리는 종족들...정말...지들이 경찰인가?
나 같았으면 그냥 신고해서 엿먹이고 끝냈을 거임...잘잘못을 떠나 참 한심한 상황이었음...
1차로 고수하면서 폰으로 사진찍고 그냥 갈길 가니까
다시 활어가 들어와서 막아놓고 세우고
이후 상황이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욕은 블박차주가 ㅇㅇ
저따구로 증언하면 안되지요.
요따구로 눈깔로 본 사실 이외에 자의적 판단을 증거인냥 나불대면 안된단 말씀입니다!
블랙박스 차량은 공중 고속도로를 개인을 위한 드라이빙도로로 이용했지요?
이전부터 활어차량은 추월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거나 속도를 높여주길 요청하였으나 동승자와 주둥이를 놀리며 세월아 네월아 주행했을겁니다.
앞에 선행차량이 없었던 것으로 볼 때 당연 그랬을 것입니다.
다행스럽게 터널에 진입하며 공간이 생기자 활어차량은 가속과 함께 블랙박스 차량 앞으로 여유있게 추월을 합니다.
여기에는 바닷물을 흣뿌려 속된말로 엿먹어라는 뜻을 담은 겁니다.(수족관?은 내부 물이 출렁이며 넘친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구조임)
이에 별 볼 일 없는 남 여는 역시나 별 볼일 없이 선행차량의 본능적 감정을 발현하도록 하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게 됩니다.
블랙박스차량은 추월 금지거나 말거나 저따구나 요따구로 상관할 바는 아니고 신고를 하던지 하면 되었던 것을 평온한 주행분위기?를 망쳐 심기가 뒤틀렸을 것입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신고정신이 투철하면 영상만 있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진다는 운전자...
억눌린 감정? 본능?을 깨우는 경우 없는 짓거리는 삼가하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나이를 떠나 한 운전자의 입장에서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었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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