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운전을 할때는 대부분 자신의 안전을 신경써서 운전을 하게 됩니다.
남들이 위협운전을 한다고 느껴질때는 매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 들면
1. 깜박이를 켜고 끼어드는 차량이 안전거리를 무시하고 밀어붙일때 매우 열받습니다.
2. 정속주행을 할때 뒤에서 자꾸만 쌍라이트를 넣고 경적음을 울리면서 옆차선에 붙어서 손짓을 할때 영문도 모르고 왜 그러지 하면서 둔한 저같은 사람은 매우 위협을 느낍니다.
2-1) 남들이 경고해 주는데 자신의 잘못을 안다면 바로 시정을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과실을 대부분인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하게 유지하면서 운전하고 있는데, 자꾸만 중간에 안전거리 때문에 서행하는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매우 불쾌합니다.
이외에도 안전에 방해 되는 운전자들은 피해서 운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우협을 가하는 경우를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운전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운전경력만 20년이 넘어가지만 철부지 시절 습관을 잘못들여서 지금도 안전운전에 대한 기준을 알면서 제대로 한순간 실수나 깜박하고 남에게 위협이 되는 운전을 종종합니다.
이는 성격의 문제이고, 안전한 운전습관의 문제로 , 아는것과 실천하는 행동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아는데로 실천을 100% 다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간혹 실수와 깜박하며 잊는 행동을 종종합니다.
그러다가 사고를 크게 겪는것입니다.
무사고 안전운전은 첫째는 서행. 둘째는 안전거리확보, 세째는 방향지시등을 넣고, 네째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운전이 필요합니다.
저 자신도 잘못하면서 남들에게 하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아닌지 조심스럽습니다.
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의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자신만 빠르게 가고 남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면 도로는 도로가 아닌 사고유발로 사람을 죽이는 장소로 대변될것입니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이 실천되었을때 교통선진국이 실천이 됩니다.
요즘 많은 운전자분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에 정말 과거보다 무척이나 많이 발전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 몇몇 사고유발자들의 행태는 매우 무섭습니다.
저도 그런 사고유발자가 안되기 위해 운전할때마다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물귀신 처럼 남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부 몇몇 운전자들이 매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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