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일 사고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도로공사중이네요~~~~~헐
아이들의 핏자국도 그대로인데~~~
없던 표지판도 새로 달고 차선도색도 새로 하더군요
근대 정지선은 왜 지운겁니까????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고 사고조사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삼기리와 사고지점 삼거리 신호도 동시에 떨어지던걸 1~2초의 텀이 생기도록 조정되어 이더군요~~
이게 무슨 사후약방문이랍니까~~#
경찰에 문의해보니 벌써 계획되었던 일이란 영혼없는 답변만 합니다~~~
그게 왜 하필 지금입니까????
무언가 검은 손길이 스쳐지나갔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증거가 사라지면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수원시 뭔가 숨기듯 부랴부랴~ 공사 하는듯 하는데요...냄새가~ 일단 사고당시 신호체개 확실히 아셔야 할듯 합니다.
지금 공사하고 표지판설치 및 신호등 수정하면.......이해가 않가네요....
이번 사고는 결국 도로표지나 신호 시스템 때문이 아니라
쌍방운전자들 때문인건 변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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