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과속을 독려하는 글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ㅋㅋ
정확히 말씀드리면 200km 달릴 때는 많은데, 그 속도까지 단 시간내에 도달하는 차가 많지 않다는게 정답이죠 ㅋ
저도 예전에는 200km로 달릴려면 정말 뻥~~ 뚤린 도로나 가능하겠구나 생각 했는데요~
지금 와서 보니 성능이 좋은 차일수록 그 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빨리지니 도로 사정 보다는 차의 성능이 중요한것 같네요.
차가 성능이 좋을수록 200km 니 300km 니, 최고속에 대해서만 비교 되서는데 요즘 와서 생각해보니
최고속도 보다는 가속력이 더 체감이 확~~ 오는것 같군요 ㅋㅋ
그렇다고 여러분들 과속 하지마세요 ㅋ
이글의 요지는 뭔가요?
200을찍던 300을찍던 중요한건아니죠...지혼자 죽는것보다 타인에게 피해가가서 문제인거죠...
애들 자랑도 아니고~~~ㅉㅉㅉ
다 죽겠네
빨리 밟고 달리면 자신의 인생이 잘 나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그러다 인생하직만 빨라질 뿐인데... ㅉㅉㅉ
새벽1~3시쯤 되면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가능 할텐데요?
a/s 일 때문에 가평쪽 고속도로 설악ic 약 500m 남겨둔 지점 터널 앞에서 고라니 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후론 터널 진,출입시 속도를 줄이긴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런걸 무시하고 무한 과속 하다가.....
정말 고속도로입니다. 고속도로!!!.
200키로 악셀에 발만 얹고있으면 나갑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길이있구나 하실겁니다.
일주일마다 다니는데 카메라도 이동식빼고 2개밖에없고
밤에가면 차 약100키로구간에서 많으면 20대정도 보려나?
2km정도만 차만 없으면 200km/h 밟고도 남습니다.
160이 적당.. ㅠㅠ
서킷이나 어디 트랙 랩타임을 빨리 끊으신다면 대단하다고 박수쳐 줄 수 있는데...
어디 배기량 2.0 언더 세단이나 타고 다니니깐, 200 밟을 때 없다고 그러죠~
사람은 다 자기 세계에서 사는 거임... 즉, 우물안의 개구리란 소리~
자기가 경험해 보지 못하면 맨날 얘기해도 소용없음.
음파의 속도를 향해 달리다가 소리소문도 없이 죽으면서 남의 식구들 데려가지 말고.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준중형으로 아무 튜닝없이 일반 고속도로에서 그냥 여유롭게 운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jebo&No=10257&bm=1
10년전 국산 준중형이 이 정도 성능을 가졌는데...
몇 억씩이나 하는 슈퍼카를 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닌가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