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79407
2. 벤츠 개객끼
3. 둘다 똑같음.
전 무조건 2번.
이런 상황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말입니다.
제가 퇴근을 압구정동->분당으로 하지 말입니다. 항상 성수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 거쳐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타지말입니다. 아는 횽님들은 아시겠지만 그 구간이 많이 지랄같지 말입니다.
미리미리 차선 변경해서 줄다리기 하듯이 가다서다 반복하다보면 왼쪽 오른쪽 차선에서 쭉 달려와서 껴드는 차 많지말입니다.
혹시라도 공간 내주면 뒷차 "빵" 상향등 자주 맞지 말입니다.
차례 지키며 양심있게 운전하는데, 오히려 얌체운전하는 개같은 족속들때문에 내가 더 눈치를 보게되지말입니다.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이냐 말입니다..
그렇다고 안끼워주기 위해 바짝 바짝 붙이다보니 접촉사고 진짜 많이 나지 말입니다.
벤츠같이 얌체운전하는 종족들은 습관이지말입니다. 가끔보면 그게 운전 실력이 좋은걸로 착각하고 살지 말입니다.
비단 합류지점 뿐만 아니라, 남들은 좌회전 차선에서 신호 2~3번씩 걸러가면서 기다리는데 직진차선에서 횡단보도로 끼어드는 씹종자새끼들도 똑같은 놈들이지말입니다.
제발 합류지점과 횡단보도 정지선에 감시 카메라가 다 있었으면 좋겠지말입니다. 씨부엉..
제발 아주 기본적인건 지켰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합류지점보면 쓰레기가 많죠
길게 줄서있는사람 바보 만드는 쓰레기들...
쓰레기차가 모자라서 수거를 못하는현실 ㅡ.ㅡ
어차피 그래서 끼어들기라고 하는거 아님?
얌체처럼 막판에 끼어드는 씹종자들을 이야기하는거지 말입니다.
내가 껴주면 나만 손해를 본 것 같지만 실상 뒤에 줄서있던 수많은 차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죠.
저런 자슥은 신고좀 당해봐야...
방향지시등 작동후 기다리고 있으면 양보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그때 들어가면 되는데..
저건 상습 안 완전 상습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네요.,
저도 초행길에서 갑자기 차선이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끼어들기 하는경우가 있는데
동영상같은 상황은 초행길은 절대 절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40줄 후반되니 껴주는게 편함.
그렇다고 바보되는거 아님.
그러나 벤츠는 혼좀 나야함.끗
줄 서있는 사람은 빙다리 핫바지라서 기다리는 게 아니죠.
다른 사람은 다 바보라서 그렇게
뒤에 줄서서 들어가나...
그 쓰레기의 행동은
당연한 이치와 질서를 지키는
모든 사람을
일순간 바보로 만드는 행동에 불과한 것을....
차라리 아주 급한 일이라도 있으면
공손히 창문 내리고
손이라도 들어서 예의라도 갖추는 척 이라도
하면 이해라도 해주련만....
빤쓰탄 쓰레기 녀석
자기 자세는 낮추기 싫고
남들 보다 편하게 가고는 싶고....
왜 1.3번이 존재해야 하는지....
요즘은 맨앞에와서 합류하기도 눈치보이더라구요...
영상초반에 블박이 살짝 피해서 들어올땐 1번
서로 기싸움할땐 3번
전체적으로 봤을땐 2번의견입니다...
그리고 보복운전양아치요!!!
벤츠 개객기는 처벌받아 마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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