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97년말 쯤에 신차사고 1년쯤 됬을때 7만키로 넘겨 타서, 대우오일,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 등등 거의 모든 오일계통을 전부 교황해 달라고 했지요.
그렇게 3시간있다가 차을 찾으러 가서 돈을 지불하고 차량을 끌고 가다가 차가 퍼졌습니다.
알고보니 바로 엔진오일을 안채워준 상태에서 "점검 끝났습니다" 라고 말해서 끌고 가다가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정말 속이 답답하더군요.
해당 업체에서 엔진 보링에 교통비까지 모두 부담했지만, 정말 답답했습니다.
대략 97년말 쯤에 신차사고 1년쯤 됬을때 7만키로 넘겨 타서, 대우오일,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 등등 거의 모든 오일계통을 전부 교황해 달라고 했지요.
그렇게 3시간있다가 차을 찾으러 가서 돈을 지불하고 차량을 끌고 가다가 차가 퍼졌습니다.
알고보니 바로 엔진오일을 안채워준 상태에서 "점검 끝났습니다" 라고 말해서 끌고 가다가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정말 속이 답답하더군요.
해당 업체에서 엔진 보링에 교통비까지 모두 부담했지만, 정말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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