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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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레이를 대여하기로 했습니다 배차 받기 3시간전 레이범퍼가 깨져서 k3로 대체 해주신다고 하시고 7월 6일8시 5분경 차를 제직장앞에서 k3차를배차받았습니다
사진을 찍으시고 후레쉬 키고 둘러보시고 저도 멀리서만 둘러봣을때는
차가 외관상 깨긋햇습니다. 말투와 행동에 건성으로 대하시는거에 조금 빈정이 상했지만
그냥 제가 빌리는 입장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차를 배차받았습니다
차를 잘쓰고 7월7일 8시 십분경
차를 반납하려고 가자 3분이서 후레쉬를 키시고 처음 배차할때와는 다른모습으로 차에 붙어서 검사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잘못이 없으니 그냥 있었습니다
그러고선 한 남성분이 여기 기스났네 이러시더니 직원분은 차를 주차한다 하시고
저한테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억울한 상황에서 범퍼교체를 해야 한다면서 기아수원영업소로 가서 고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격을 585000원정도의 수리비와 휴차비 + 예약차가 못나가니 그 차 대여비+사고감각이율? 수리비의 15%를 요구 하시더라고요.그상황에서 하시는 말씀이 제가 감정을 상하게 해서 감면못해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렉카 하시는 아는분에게 도움이 청하니 오셔서 보시더니 컴파운드 혹은 공업소에 들어가도 광택으로도 많아야 10만원 아래라고 하고 저도 이곳저곳 알아보니 도색을 해도 많이 들어야 15라고 하고  지인분들께 연락해서 물어보니 다 컴파운드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셧더라고요 . 근데 터무니 없이  100만원 가까이의  돈을 요구하시니 너무 억울한 상황이고 저렇게 우기시니 결국엔 경찰관 분들이 오셧습니다. 오셔서 자기들이 사고가 아니고이런 상황은 관할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러면서도 이런 잔기스로 100만원  돈을 요구하는건 너무 하시다고 그렇게 말씁해주시더라고요  그러고선 경찰관님들께서 법적으로 하시고 집으로 가라하시더라고여 저도  100만원 가까이 내기에는 너무 억울한 상황이라 집에가라는 얘기듣고 집으로 가는중 렌트 사무실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법적으로 하실거에요? 물으셔서 네 라고 대답하고 제가 말을할려는 상황에 전화를 끊으시더라고요. 이상황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직원분이 처음에 차 찍으실때 찍은 사진과 기스난거 사진이에요

저렇게 멀리서 찍으시더니 검사할때 차에 착 붙어서 찾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