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신호받고 좌회전 중 앞 차의 급정지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추돌했습니다.
구급차로 인해 급정지 한거라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운전석에선 구급차가 온다는걸 인지 못했고 추돌되고 나서 보이더군요.
이런 상황에선 어쩔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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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깎긴 글렀고 제발 봐달라고 그냥 손이 닳도록 비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앞 차에 아주머니가 운전하셨는데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보험처리 해준다고 병원에 가보시라고 했습니다.
통화 굽신
선처 굽신
전에 상대차 40만원어치 수리비 10만원까지 깎아본 기억도 있음;;
과실 깎으려고 자세 잡는 순간 상대방 FM처리 합니다. 무조건 저자세로 가세요..
굳이 과실을 잡자면 상대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는듯 싶어요...그걸 과실과 연개시킬수는 있습니다..다만
상대에게 그것을 문제 삼으면 경찰에 사고접수 하여서 벌점및 과태료 적용시킬수도 있습니다.
대인건없이 차량수리와 렌트지급에 제의를 해보세요. 대부분 다 받아들여집니다.
다 똑같은건 아닙니다. 물론 안전거리가 필수입니다.
내가 설수 있는거리쯤 유지하세요. 내가 운전을 좀 한다 생각할때 안전거리가 줄어들구
사고는 늘어납니다.
nf브레이크등은 계속 들어와있는걸로보이구요.
영상에선 신호 끝물에 빨리가려고 붙은느낌입니다..
가벼운 사고이니 앞으론 예측운전보단
앞차는 언제든 설수있다 생각하시고 안전거리유지하시는게 좋겠네요..
아쉽네요..
이송중일때는 도로사정이 괜찮으면 울리지않겠으나
신호를 쨀땐 짧게라도 울려주는게 좋았을거같아서요...
운전하다보면......다들 잘알제!
브레이크 밣으면서 천천히 진입하는걸로 보이네요
영상에서 브레이크등은 정상 작동 한겁니다.
미등키면 가운데 등2개가 작동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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