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택배회사 경남지역 물류센터에서 알바햇는데요
취급주의건 뭐건간에 무조건 던진답니다.
택배물건양이 얼마나많겠습니까
수천에서 수만개랍니다 대충
당일배송 원칙 때문에 시간맞추려면 어쩔수 없답니다
물류센터에서 상차후 다시나가는 시간컷트라인이 대충7시
각지역영업소 도착해서 배달나가는시간 9~10시 사이가 컷트라인
택배회사ㅡ경쟁도있지만
오늘주문해서 내일안오면 닥달하는 소비자도 문제죠^^
저는그래서 신문지랑 에어캡 꽉채웁니다
흔들어보고물건 안움직일정도로
참고로 무거워도던질수있는건 던진답니다
포장 야무지게하세요
깨질거 같은건 그냥 직접 사오는게 현명함.
파손은 지들이 해놓고 보상은 배송만하는 업체가 합니다.
갑이 압력을 넣는거죠.......
시작부터 이러는데 도착할때쯤엔 어떨까?
실제 그렇게 왔었고요....
택배 닥달하지들 마세요. 그리고, 약속 시간들 지키시고,,, 서울 모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 타지 말라고 하니
완전 이기주의가 극에 달한 미친 주민들...이 판 쳐서 그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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