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건축자제 가게를하는데 옆에 식당이 있습니다 식당주차장도 차 15대정도 들어가고요
여튼 전화번호 써있는걸로 전화를 하였으나 안받아서 식당에 전화를해 차번호를 불러주어 차를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더니 바로 옆으로 주차를 하네요
사유지라 자제를 야적해놔서 물건 옮기는데 걸리적거려서 빼달라고 한건데 렉카를 부르던 경찰을 부르던지하라해서 영업방해로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후 경찰관과 이야기하더니 바로 차를 빼네요 제가 신고한게 잘못된건가요?? 사유지 주차해놓고 도리어 자기 밥먹고 뺀다고 말하면서 성질내기에 경찰 부른건데 경찰관에겐 진짜신고할지 몰랐다고 하네요
자식도 있던데 왜그러신건지 모르겠네요
형님들 제가 잘못한건가요???
남의 가게 주차공간에 차를세우고 뻔뻔하기까지.
부르라해놓고 진짜할줄 몰랐다?
다시는 남의 주차장 안세우길 바래봅니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음 좋은 행동을 해야지
동네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는건 말이 안되죠.
혹여나 다음에 같은 경우가 생기면
자재 옮기다 차에 문제생겨도 괜찮냐 되물어보세요.
괜찮다면 그자리에서 본넷에 우루루..
아닙니다.
더운데 한 번 웃으시라구요. ^^
유턴하는데도 알고 있으면서 주차해 놓고 가는게 더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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