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배기 사촌동생이 어린이집 선생에게 상습 폭행 가혹행위 당했어요
경기도 안산 부곡동 어린이집이구요
원장이나 선생은 그만뒀으니 배째라고
나라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이고
Cctv공개될수있게 아래 내용보시고 서명 한번씩만 해주세요
저는 5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주 평범한 주부입니다.
지난 8/29일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동보호 전문 기관 이란 곳에서 우리 아이 이름을 말하면서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 되서 전화 드렸다고 우리 아이 반 선생이란 사람이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cctv 자료 준비했으니 월요일 날 나오라고 다른 어머님들도 연락이 됬다고
그후 약 20분 뒤 쯤 어린이집 원장이 전화를 했습니다
선생이 그랬다고 그래서 통합반 으로 운영 했다고 선생이 그만 두어서
별일 아닌 듯 이야기 하더군요 웃으면서 그래서 이 바보 같은 엄마는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9/1일 오후
형사님과 복지기관 담당해주시는 관장님이 말씀 하시는데 아이가 맞는 장면이 많으니 너무 놀라지 말라고 하시면서 보여 주셨습니다 보기 편하도록 편집해 놓으신 내용이며 판단하기에 아동학대라 의심되는 장면만 모은 것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영상이 돌아가는내내 여기저기 우리 부모님들은 한숨뿐이었고 제 아이가 맞는 장면이 나올 때는 정말 어찌 할 줄 모르겠더라고요 같은 날 경찰 조사받은 선생이란 사람은 심하게 한적 없다는 내용 우리 아이들이 낮잠을 자지 않아 옆구리 맞고 장난감 가지고 논다고 머리채 잡히고 손바닥으로 머리 맞고 아이들을 구석으로 던지는 행위도 서슴치 않았던 그 사람은 그냥 훈육정도 생각했던 가봅니다
상습적으로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주고 흔들고 ....
영상이 학대분을 추린것이고 이주분 밖에 남아있지 않은 거리고 담당형사님과 센터 직원이 말하더군요
최초 신고자 어머니께선 8/22일 오후에 신고 하셨다고 하는데
이 모자란 엄마는 9/1일까지 원장말만 믿고 어린이집을 보냈습니다
제가 여기에 청원을 넣는 이유는 경찰이 확보한 학대관련 cctv 영상을 세상에 공개 하고 싶어서입니다
저와 피해아동 부모님께서는 (상습폭행당한 5명의 아동 부모들)
이 사건을 조용히 넘어가실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영상도 경찰서에서 확보했고 시청 복지센타 경찰이 함께 인식하고 수사 중이지만 저희 가 원하는 것은 세상에 알려 이런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단호한 법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가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 나는지 국민들이 아시는 것입니다
허나 저희에게는 cctv학대 영상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경찰에게 영상을 달라고 해도 수사증거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어린이집에서는 당연히 주지 않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폐업 조취를 받았고 그로인해 다른 반 어머니께서 신고자 어머니께
갖은 욕설 협박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경찰서에 정보 공개 신청은 하고 왔지만 가능성은 50프로입니다
정말 가슴이 먹먹 하고 숨도 쉬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 세상에 학대 영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도와주세요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써 내려 갔네요
공감하신다면 청원 부탁 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리세요
죄송합니다.
교사블게시판은 꼭 교통사고에 관련된 글만 올리는 게시판은 아닌듯 합니다.
아니내말은님은 힘내시길 바랍니다.
참 저거들은 죽어야됩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였으면 법보다 주먹이 먼저 일것 같네요.. 이런사고나올때마다.. 어린이집 찾아가서
원장과 상담을 합니다 집사람 혼자 절때 안보냅니다 남자가 같이가야 그나마 이집은 남자가 더 하구나 하며
조금이나마 더 챙겨줍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애들있은 아버지들 명심하십시요 귀찮다고 아내에게 맏기지 말고
꼭 가셔서 상담도 하시고 관심을 많이 보이십시요! 1~2주일에 한번은 원장과 마주칩니다! 화교시 가끔 데리러 가면서
원장하고 선생 꼭 마주치고 옵니다 제 생각엔 선생이 보는 시각입니다 누구누구 아빠 아주 별나더라
조금만 뭔일 생기면 진상떨것 같더라 누구누구 건들지 마라 이런생각을 가지게끔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어린이집 하원도 시켜주고 찾아갑니다! 이런부분들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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