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11시 20분 경 대전 성남네거리에서 본 개택입니다.
차가 밀리지도 않는 한가한 도로상태인데 조금 빨리 가겠다고 들이미네요. =_=;
35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블박 메모리 떼서 확인해보니 번호판이 안보여서 신고가 불가할듯요. ㅠㅠ
삼?운수 1번차 같기도 한데 회사차량으로 신고해도 신고가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p.s : 블랙박스 다나와나 에누리에 10만원대 제일 잘팔리는거 사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구형차라 번호판만 구분가면 될거 같은데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그냥 도로에서 몇천원벌자는데 내가 좀 섯다가지 하고 비켜줍니다 ㅎㅎ
안전운전하시길..
솔직히 택시가 도로위에서 돈을 버는 직업이라면 교통질서는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천원 벌자고 하다 사고나서 몇십 날라가고 서로 신경쓰이게 하고 그러는게 얼마나 소모적인 일일까요?
요즘들어 사고가 조금씩 나고 있어서 최대한 안전운전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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