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에 차: 차로 사고가 났었고 상대방 과실 100%입니다 물론 대인, 렌트 없이 대물로 100%고요
미심쩍은 부분도 있었지만 직장인이고 거기에 뺏길 시간없이 대인 렌트없이 처리햇구요
차는 그냥 통채로 파손부위 교환하는거라 다음날 수리완료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제휠인데
보험사 관련 손해사정사 님 오셔서 얘기를 나눠봤는데.
저도 검색과 유경험자님들 고견을 참고하여 4짝다 교체할려고 했으나 (파손은 휠 타이어 1짝만 있음)
예전에는 1짝에 대한 4짝 올 교체하고 잔존회수 안하는 경우도 있고 그랬는데
요새는 1짝에 대한거면 재고 있을시 보험사가 직접 휠업체에 4짝을 사서 새거 1짝만 교체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수선으로 처리시 현금 60정도 나올꺼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도 보험사에 올려서 승인시에.
솔직히 말해 휠 타이어 한개에 60이면 저는 많이 받는다고 생각되거든요.
휠 기스에 대한 감정이?? 무뎌서 그런가 주차기스도 많은 편이라서요.
그냥 테두리 사포로 갈아서 다닐까도 생각할 정도? 무디거든요. 어차피 발통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는데 돌이 튈수도 있는거고.
뭐 하이튼 그런데. 만약에 미수선으로 60을 받는다면 잘 처리한건가요?
주위에서 대인 왜 안했냐 이런소리도 하던데 몸도 너무 멀쩡하고 회사도 바쁜시기라 대인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거든요.
렌트카도 솔직히 집하고 회사하고 가까워서 교통비로 3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던데, 그게 더 이득인거 같고.....
제 인생 첫차에 첫 보험사고 인데 원만하게 처리하고 있는건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94528&rtn=%2Fmycommunity%3Fcid%3Db3BocWJvcGhyM29waHFnb3BocWZvcGhyM29waHFnb3BocW4%253D
사고 후유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원 가서 교통사고로 왔다면 머리에 침으로 놀란 피도
뽑아주는 거랍니다 미수선 60 준다면 어느정도 수준 같네요 달리는차 100 없다고 봄사에서
야그하는데 다 개소리 입니다 블박은 괜히 달았낭? 어디 70년대 수준으로 나눠먹기 아정도
하는 후징국가입니다 하여간에 그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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