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고무파킹이 있는데 그냥 리프트에 차를 주차시켰습니다.
근데 앞범퍼가 고무목에 올라타서 범퍼가 갈라지면서 휀다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직원분이 내려서 확인하고 차를 다시 빼서
주차시킨 후에 좌우로 확인하고는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인정 후 책임지고 수리해주고 렌트도 해준다고 해서 렌트카도 정비소에 도착 햇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총사장님이 와서 훑어 보고는 우리가 그런게 아니다 라고 말바꿈합니다.
보험도 접수했다가 안해주겠다 했다가 확고한 답없이 잡아 떼기만 했습니다.
현장에 그때 있지도 않았던 분이 그렇게 잡아 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부인하기만 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경찰까지 불러서 CCTV
자료화면까지 보게되자 실수는 인정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만든건 아니다.
라는 식의 똑같은 말들만 반복했습니다.
제 차는 일본에서 제작하는 잡디자인 이식 범퍼여서 그 부분을
수리하거나 작업하는 건 모터쇼차량 업체인 퍼포먼스게러지 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퍼포먼스 쪽으로 수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분이 본인쪽 공업사에서 고치라고 외부로 가면
보험도 안해준다 렌트도 안해줄거니까 알아서하고 소송을 걸어라
라고 말했습니다. 직원분도 실수를 인정하는데 직원은 직원일 뿐이다
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보험 접수를 하고 직원분 하고도 천안에 입고 시킨다고 한 후
2014.9.25일 천안에 도착하자 마자 보험회사에 전화 와서는 보험접수 취소하엿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그렇고 나서 직원분께 연락이와 사장님이랑 얘기를 해보겟다고 하더니 7시간쯤 지나자
문자하나 왓습니다.
제가 이제 전화 드릴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저희 사장님과 내일 통화 하십시요
이렇게 왓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회피하고 끝까지 가보라면서 오히려 욱박을 지르고 있습니다.
지구종말이 빠를려나
예전 한 어록이 생각나네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ㅋㅋㅋ
충분한 증거자료가 있다면 소송가세요~
소송하시면 더받을수잇습니다
온통 사람들이 자기도 위사람인줄 아나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