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제 차가 좀 더 막힌건가...
범어사에서 동래 방향은 상관 없는것 같긴한데 평소보다 많이 막히긴 하더군요...
그리고 위에 장길수님도 말씀하신것처럼 부산에 일자리가 없습니다...
부산 내에는 거의 큰 회사는 없다 봐야되고.. 저처럼 공대 나온 사람들은 부산 시내에서 일할데가 별로 없음...
그래서 저도 양산에 직장 다니고 있고...
영도 이야기도 나왔는데, 영도도 그렇고 서구 쪽으로 서부산쪽은 거의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죠...
그나마 광복동 롯데백화점이 들어오고 영도다리 다시 개통하고해서 사람이 좀 있긴 한데...
주요 관공서도 다 나갔고(법원, 시청) 마트나 편의시설도 서부산쪽에는 엄청 드뭅니다...
동래구 쪽에는 마트만해도 반경 5키로 안에 몇개는 있네요...
균형발전이 너무 안되는듯..
젊은 사람들 일자리 없어 다 빠져나가고 영감 할마이들만 남은 도시
500만에 육박하다 이제 350만도 안됨. 앞으로 계속 빠져나갈거임.
허남시기가 세번 해쳐먹고 망한동네
영도에 살았었는데 여기 노인네 동네라 노인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봉사한 2번은 차버리고 영도에 아무도움도 안주는 사람뽑아놓고.. .아마 술먹으면서 영도시민들 그래도 우리가 뽑은사람이 대선후보라면서 자랑하겠지요... 다죽어가는것도 모르고.... 이명박때 다리만든다고 반대하는거 옛다하면서 뭡니까??그거 신도신지 새도신지 그거해주겠다고 알사탕하나주니 덥석물더니만 다리건설하더니만 영도시민한테 알사탕 뺏어버리고..
신선동에있는 홍보관 유지비가 없다고 영도구로 넘겨버리고....
이 영도가 한국의 축소판이 될지 심히 걱정입니다...
대부분 시대에 뒤쳐진산업에다가 젊은층없고 초고령화에다가 관광지는 더이상 발전이없고 그렇다고해서 구민들의 의식이 발전되는것도 아니고...
어제 부산역 뒷방향(3,4부두)에서 용당동까지 2시간 걸림...ㅠㅠ 집이 용호동임 ㅠㅠ
아니 왜 출퇴근시간에 길을막고 쳐 지랄이냐고요... 지들끼리 밥처먹으러 부산왔음 조용히 있다 갈꺼지.,.....
하두 길이 안뚫려서 용당동에서 감만동으로 넘어와 밥먹구 집에 8시반에 들어감 ㅡ,ㅡ
하여튼 조가튼짓거리는 잘하고 댕기네여.... ㅅㅂ 오늘도 걍 서면에서 영화보고 들어갈라구여...
인터스텔라도 봣는데.......... 볼것도 없는데 ㅠㅠ
7시부터 차량통제 하는라 엄청 밀리더군요
민락교거처서 광안리가는 방향은 완전 헐;;;;
시민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는듯
일이 더 늘어남...ㅋ
범어사에서 동래 방향은 상관 없는것 같긴한데 평소보다 많이 막히긴 하더군요...
그리고 위에 장길수님도 말씀하신것처럼 부산에 일자리가 없습니다...
부산 내에는 거의 큰 회사는 없다 봐야되고.. 저처럼 공대 나온 사람들은 부산 시내에서 일할데가 별로 없음...
그래서 저도 양산에 직장 다니고 있고...
영도 이야기도 나왔는데, 영도도 그렇고 서구 쪽으로 서부산쪽은 거의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죠...
그나마 광복동 롯데백화점이 들어오고 영도다리 다시 개통하고해서 사람이 좀 있긴 한데...
주요 관공서도 다 나갔고(법원, 시청) 마트나 편의시설도 서부산쪽에는 엄청 드뭅니다...
동래구 쪽에는 마트만해도 반경 5키로 안에 몇개는 있네요...
균형발전이 너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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