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907님 처럼 빙의 된거 마냥 새벽에 감수성이 철철 넘치네요..
만약 여러분들이 차를 타고 가던중에 시비 아닌 시비가 붙어,
삼단봉 같은 무시무시한 양아치가 진로를 방해하고 내리라고 협박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눈에는 눈 , 이에는 이
덤비면 맞서 덤빈다
2.블박 운전자님과 같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곧장 신고
3.일단은 잘못 안했어도 무서워서 굽신거리며
봐달라고 죄송하다고 빈다
4.아무리 조폭,양아치 같아도 자존심 상해서
차안에서는 도저히 참기 힘들어 나가서 똑같이 혹은 더 반 죽여놓는다
5.모든 증거자료 모집후 현명하게 참고
요령있게 블박 앞에서 혹은 다른 사람 보이는데서 몇대 맞아가면서
후에 빅엿과 함께 보상을 받는다
트렁크에서 낫2자루를 꺼내 양손에 고이쥐고 상대해주겠습니다. ㅋㅋㅋ
이럴려고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지만. ㅠㅠ
쓰레기들 벌초하는데도 쓰일지는 몰랐네요. ㅎㅎ
그냥 차로 밀어버릴래요.
전진후진 콤보로!
보험처리 해버리죠.
차랑에 가족이 함께 있는 상항이라면 맞는 모습도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자식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창문을 내린다 그리고 한대맞는다 맞은순간
풀악으로 앞에차량이나 사람을 친다
때린넘 바로 구속
모든책임은 때린넘에게...
맞은사람 진술때 맞는순간 나도 모르게 악셀밟았다 ........ 끝
웃긴것 같지만 현실입니다
물론 농담 ㅎㅎㅎ
가장 완벽한 방어는 선제공격임.
그런데...블박이라는것땜에 시비건넘도 지가 줘터지면 신고하는 세상이라...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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