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가 위험한건 맞죠. 도로에서 수십키로에서 백키로 넘는 주행을 하면서 몸이 완전히 외부에
노출 된 상태로 주행 하니깐요. 상대적으로 위험할 수 밖에 없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라이더의 수가 적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게 느껴지는것이지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이크는 와닿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거죠.
예를들어 자동차 사고를 블랙박스로 편집하고 인터뷰 영상 더해서 마지막에 Think Car 라고 말한다고
자동차 운전을 원점 부터 다시 생각하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렇게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냥 운전, 바이크 라이딩 이런거 없이 매사에 책임감 갖고
주의 해서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게 중요할 뿐이죠. 혼자만의 안전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고 가족과 인연 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하구요.
다른말은 이해하겟는데요...
라이더수가 작아서 불안감이 커진다는 아닌듯 합니다..
바이크 자체가 2발이고 안전장치가 차보다 많이 작기때문에 불안한거지요..
자동차랑 바이크 사고자체를 똑같이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인듯합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사고에선..
노출 된 상태로 주행 하니깐요. 상대적으로 위험할 수 밖에 없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라이더의 수가 적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게 느껴지는것이지 자동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이크는 와닿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거죠.
예를들어 자동차 사고를 블랙박스로 편집하고 인터뷰 영상 더해서 마지막에 Think Car 라고 말한다고
자동차 운전을 원점 부터 다시 생각하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렇게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냥 운전, 바이크 라이딩 이런거 없이 매사에 책임감 갖고
주의 해서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게 중요할 뿐이죠. 혼자만의 안전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고 가족과 인연 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하구요.
라이더수가 작아서 불안감이 커진다는 아닌듯 합니다..
바이크 자체가 2발이고 안전장치가 차보다 많이 작기때문에 불안한거지요..
자동차랑 바이크 사고자체를 똑같이 놓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인듯합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가 없는 구조입니다..사고에선..
차량 운전자는 많이 안다쳤길...
진짜.. 하..
자동차운전자 진짜 운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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