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뭔가있겠거니해서 피디님과 목격장소가게까지갔지만
의심되는거몇가지에 도움안된것에 맘이넘 무겁고 답답했는데 자고일어나니 동곡마을님과 현상금글이올라와 몇자끄적여봅니다. 지금이시간부로 이상한 이야기올리시는 회원님들
정말 용의선상에올리고 의심할수밖에 없구요.(그러니 제복외에는 쓸때없는이야기 하지마시길) 그리고 현상금 게시판에 백날글올리는것보다 제보하나가 더중요한걸 깨달았습니다.
게시판 글올린다고 검거에 큰도움안될꺼같다는것도요
무조건 다니다가 유사차량발견시 경찰에문의하는게 빠르다는걸 아.... 암튼 현상금! 결정적인제보해주셔도 유가족분들께 돌아갔으면하는 개인적인 작은 바램이있습니다. 조용하다가 이사건때문에 가입하시는분들 현상금500에서 3000으로 오르니깐
잡아보겠다하시는건데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백날 게시판에 글올려봤자 현삼금못받아요. 발로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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