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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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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금요일오후 15.01.31 18:06 답글 신고
    아이를 조용히 시켜야지 제어가 안되면 데리고 나가던가... 그냥 내버려두는 파렴치한 쓰레기 부모들이 꽤 있죠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5.01.31 18:08 답글 신고
    부모부터가 문제겠죠~
  • 레벨 중령 2 산도끼 15.01.31 18:10 답글 신고
    어른개가 강아지 데리고와서 개망나니처럼 노는거죠
  • 레벨 일병 엔진의파워 15.01.31 19:00 답글 신고
    부모가문제지........ 말 가려서 합시다
  • 레벨 중사 3 음주금지법 15.02.01 00:33 신고
    @엔진의파워 뭔 말을 가려합니다
    개념없는것들한테도 말가려서 합니까?
    저딴.부모밑에.큰 애들이 뭐가 되겠어요
    이래서.부모는 아무나 하는게.아닙니다
    지들한테만 이쁜 새끼들이지 기본 예절도 안가르키는게 무슨
    부모입니까 그냥 어쩔수.없이 싸질른거지
  • 레벨 상사 2 스틴 15.02.01 02:02 신고
    @엔진의파워 님 말대로 부모가 문제니깐 저런말이 나오는거죠
  • 레벨 하사 2 이해하는삶 15.01.31 23:17 답글 신고
    조용히 추천..합니다 알바이거저거하면서 가장싫은게 슈퍼맨애들부모 아줌마부대 였어요
  • 레벨 소령 3 남자는능력 15.02.01 02:58 답글 신고
    저렇게 뛰어놀다가 옆에서 밥먹는 사람들 음식물 쏟거나 , 뜨거운 국물에 화상이라도

    입으면 아이들 부모들 와서 개ㅈㄹ 하겠죠? 진짜 식당에서 뛰어놀게 냅두는 부모는

    문제가 많은 인간들이 맞습니다. 여기저기 위험한 요인들이 많은 식당에서 화상을

    입던, 가위에 찔리던, 숯불을 엎던.... 이런일이 비일비재한 곳이 바로 고깃집인데...

    다치면 식당 탓하겠죠...저런 부모들은...
  • 레벨 중장 라이더tm 15.01.31 18:17 답글 신고
    애둘 키우며 식당에서 밥한번 제대로 못먹어본적많지만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아이들 이쁘죠... 하지만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부모가 할일입니다...
    세상사람들 마음이 다 내맘같지 않기에...
  • 레벨 소위 1 소그룹 15.01.31 18:24 답글 신고
    저건 부모새끼들이문제
    저들밥 입에넘어가는거만생각하고
    아새끼들 제어도못하는거 방생해서
    주위사람들한테 폐만끼침
    쓰레기들임
    아새끼 제어가안되면 데리고나오질말아야함
  • 레벨 소령 1 야단났네난리났네 15.01.31 18:28 답글 신고
    부모들이무개념
    저런시끄러운식당 다신안갑니다
    식당주인이 뭐라하면난리나죠
    입장안시키는게 답입니다
  • 레벨 대령 3 셔틀의발 15.01.31 18:29 답글 신고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애들 활발하게 뛰어노는 것 좋아하는데요, 때와 장소가 있어요.
    특히 식당에서 너무 시끄럽거나 어수선하면 부모가 교통정리 해야하는데
    신경 안 쓰는 경우도 많다는 ㅡㅡ
  • 레벨 소령 1 야단났네난리났네 15.01.31 18:40 답글 신고
    호프집알바했는데 오후5시오픈
    5시오픈하자마자 유모차끌고와서ㅈ술퍼먹는년들
    11 12시까지술먹습니다 애들와서 엄마집가자 해도 술퍼먹는년들하도봐서
    이골이납니다
    결혼하기싫어집니다 내마누라가저럴까봐요
  • 레벨 준장 어린이보호구역 15.01.31 18:37 답글 신고
    영상보면 뉴스때문에 일부러 아이들 섭외해서
    뛰어놀으라고 시킨 것 처럼 막 뛰어 다니네요!
    어디 정신 사나워서 밥이 넘어 갈런지~?
  • 레벨 중장 에터미 15.01.31 18:45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소장 봅봅디라라 15.01.31 18:49 답글 신고
    외국
    아이부모 : 애 혼냄
    주변어른 :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한국
    주변어른 : 참다참다 한마디 함
    아이부모 :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 레벨 상사 2 스틴 15.02.01 02:03 답글 신고
    정답이네요
  • 레벨 준장 어린이보호구역 15.01.31 18:54 답글 신고
    동네 양아치, 불량배들이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에서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돌아다님..
    덩치 큰 한놈이 못참겠다 소리치며 욕하면서 아이한테 다가감..
    "야! 이새끼들아! 너같은 녀석들이 나중에 커서 아저씨같은 놈 됀다!"..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꿈속에서보배접속 15.01.31 19:22 답글 신고
    요즘은 카페나 고급레스토랑 같은경우 5세미만 출입금지 등으로 일명 어린아이 없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곳들도 있는데 저같아서라도 일부러 저런데 찾아다니고 싶습니다. 사는동네엔 저런데가 없어서 그렇지 감당도 안되는 애들 우르르 데리고와서는 자기들 처먹는데만 집중하고 애들이 뭔 난리를 치건 아무소리 안하고 참.. 애들이 아이스크림이나 음식물 들고 뛰어다니다가 다른사람 옷에다가 뭍혀놔도 달려와서 죄송하다고 하긴커녕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하는 눈치... 혹시라도 애들 넘어져 다치던지 어디 부딪치던지 해서 울고불고 하면 음식점주인 나오라고 해서 물어내라 어째라 고래고래 소리지르죠.. 저 어릴때만 해도 저희부모님이나 친척, 지인분들이 공공장소에선 뛰어다니고 떠드는거 아니라고 항상 가르치셨었는데 말입니다..

    그런꼴 뵈기싫어서 외식 어지간하면 안하고 집에 배달 시켜먹던지 사다가 해먹습니다.
    간만에 분위기내자고 외식 간건데 애들 꽥꽥 소리지르고 정신없게 뛰어다니면 분위기 다 깨고 집에서 해먹던지 포장해와서 먹는게 분위기 백배는 낫습니다.

    음식점말고 지하철등의 공공장소 갈때는 이어폰 필수로 챙겨갑니다. 소리지르는 어린애들때문에 귀가 따가워서 항상 볼륨 20이상으로 해서 음악들으면서 다닙니다. 애들이 떠들건말건 니들은 떠들어라~ 하고 핸드폰 쳐보고있던지 수다떨고있는 부모들 참.. 애들 미래가 걱정됩니다.
  • 레벨 중위 2 어멈아국이짜다 15.01.31 20:13 답글 신고
    귀다나가요
  • 레벨 중위 2 어멈아국이짜다 15.01.31 20:12 답글 신고
    요즘 부모를 때리거나 살인하는 폐륜아들이 많죠...

    도대체 어떻게 부모님께 그런행동을 할수가 있나 생각하는데요...

    가정교육 개같이 시켜봤자 결국 피해보는건 부모 자신이에요...
  • 레벨 하사 2 너나줌봐 15.01.31 20:26 답글 신고
    애들이 어리면 집구석에서 따장면이나 시켜먹던지.....
    아니면 애들을 잘 제어하던지...
    애들은 죄가 없고 부모들이 문제죠......
  • 레벨 대위 2 달걀한판 15.01.31 20:35 답글 신고
    그래서 전! 놀이터 따로있지않은 식당은 절대안갑니다.ㅋ 요즘엔 거의가 대형 놀이터 갖춰놓고 장사하더군요! 막내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니 괜찮을런지 ㅠㅠ 애들은 뛰는게 건강하다는 증거이긴한대 공공 장소에선 교육을 잘시켜야죠!!딴건 몰라도 남한테 피해주면 안된다는 교육은 시켜야한다는 생각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헹헹 15.01.31 20:53 답글 신고
    며칠전 고기먹으러 갔는데 애 하나가 롤러브레이드 타면서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계속 문열고 다녀도 부모는 나몰라라 하더군요
  • 레벨 하사 1 쌍땡마미 15.01.31 21:27 답글 신고
    제가 그래서 쌍둥이데리고는 절대 안가요ㅜ
    부모님들하고 가는 경우는 있는데 무조건 방잡아서 먹어요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보내뜨림 15.01.31 21:38 답글 신고
    예전 채선당 사고가 생각나네요.이것 또한 미개함과 안전불감증 짬뽕아닐까요.
  • 레벨 하사 3 티아그라 15.01.31 23:15 답글 신고
    무식한 무개념 문화..

    식당도 여러사람이 이용하는곳...공공장소...애들 부모가 교양이 없고...무식이 넘쳐남.

    애들보다도 부모에 문제가있음 ...우리나라 50년뒤로 문화후퇴...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15.01.31 23:42 답글 신고
    고깃집에서 석쇠 올리면서.
    아기 손데인다고 몇번을 당부하고감.
    어른들 맥주 쭉 따르고 원샷하는사이.
    60대정도 할아버지가 안고있던 손자가
    벌떡 일어나 불판에 손을 치지직...
    식당주인한테 그집일가 한 12명정도가
    다 지럴시전.
    아마 치료비 물어줬을듯.주인이.ㅡ ㅡ
  • 레벨 소령 3 뿌꾸야멍멍해봐 15.02.01 00: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대륙의뒤를이을반도시리즈
  • 레벨 대위 3 맨발스킬 15.02.01 04:07 답글 신고
    저런 애들 부모가 바로 김여사 김기사들입니다
    우리같은 정상인들과는 대화가 불가능하지요
  • 레벨 원사 2 9223 15.02.01 04:51 답글 신고
    전 식당에서 애들 저러면 자비고 뭐고 없습니다. 조낸 머라해서 엄마 옆에 딱 붙어있게 만듬.
  • 레벨 병장 HoffaFx 15.02.01 10:40 답글 신고
    총각땐 저도 시끄럽다 생각하고 부모가 이해가 않됐는데 자식 셋이 생기니 이해도 되더이다~그래서 난 가능한 집에서 밥먹어요~아이들 너무 억누르고 머라 하는거 별로 안좋다고 생각들어요~차라리 집에서 지내는게~
  • 레벨 대위 3 invincible 15.02.01 18:34 답글 신고
    부모문제죠
  • 레벨 원사 2 블레이드실버말리부 15.02.02 15:30 답글 신고
    지 새끼만 눈에 보이는 일부 무개념 부모들이 문제죠.
    그러니 요즘 노키즈존이 늘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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