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는 아우디 입니다.
14년 3월에 타이어를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후 휠 캡도 있고 그렇게 주행을 하며 다녔습니다
그리고 15년 3월 3일 아우디 매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브레이크 교체문제로 방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기다리다가 기사분께 설명을 들었는데 휠 볼트가 4개는 괜찮은데
1개가 야마가 났다고 하시더군요 견적 89만원 나왔습니다.(구멍도 야마가 났다며,,,)
그 전에 타이어 탈착 하신적 있으시냐구 물으시길래 1년전에 타이어 교체할때 뺀적 있다고 말하니
그 매장에 방문 해 보랍니다. 이 형상은 볼트를 조일때 야마가 난 형상이라면서요
그래서 타이어 매장에 방문 했습니다. 타이어 매장에서는 아니랍니다.
이렇게 야마가 난다면 조일떄 볼트 전체가 야마가 나고 아우디 매장에서 타이어를 뺄때
볼트가 부러지거나 전체가 야마가 난다는 겁니다.
매장에서 사진을 찍어 사진 첨부 해 봅니다만 야마가 난 부분은 앞 부분 3줄 정도 입니다.
휠 속도 전체가 아니라 3줄 정도만 야마가 났습니다.
아우디 매장도 아니라고 하고 타이어매장도 아니라고 하고 도대체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ㅠㅠ
볼트좀 조여본사람이라면 조일때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뺼떄 어떻게해야 야마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4개는 멀쩡하고 1개만. 그렇다고 말하면서. 보여줬습니다
일반적으로 탭이 나 있는 부분과 볼트의 나사산이 정확히 들어 맞지 않을때 야마가 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미리 탭에 인치 스크류를 박는다든가 하면 탭도 손상 가고 스크류도 손상이 갑니다.
이건 같은 미리 탭이지만 구멍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그냥 박은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3번째 까지 잘못 끼워서 안되니깐 다시 뺐다가 겨우 위치 맞춰서 끼웠다고라고 박에 안보여지네요.
89만원은 탭 부분도 교체 해야 하니깐 그정도 견적 나온 것 같아 보입니다.
제조사의 문제인지 타이어 업체의 문제인지 알길은 어려워 보이네요.
그리고 사진보시면 나사산이 갈린 아래쪽으로 밀려있습니다. 100% 조이면서 입니다.
저상태로는 끝까지 정상적인 조립이 불가능 합니다. 억지로 조립했다 풀르면
아래쪽 나사산도 갈리게되고 저기 밀려서 튀어나온 부분도 다른 나사산에 뭉개집니다.
저건 억지로 조이다가 안들가서 빼낸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차량결함이 아니라 작업미스니까요.
그래서 특히 자동차부품볼트,너트종류는 다양하고 금방구할수 없기에 항상 손으로 먼저 일부분 조립하고
나머지는 토로크 랜지나 임팩으로 조립해야 망가지는걸 방지합니다.
저런 손상이 어케 나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종류가 꽤댐다. 토크용 나사가있고
오일누유를 위한 나사도 있고요..
차란게 그냥저냥 스케치북 레고가 아니라 요소요소에 필요한 부품이 있습니다
휠볼트 너트는 사용자가 자주 건드는 부분이 아나라서 섬세한?? 암튼 그런데가 아니라
메이커는 편하게??... 하지요
그래서 타이어 교체할때 실수도 많아요.. 일명 "야마"
전수검수하고 출고하는 메이커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하지 못하겠죠.
원만한 해결이 필요할듯 ... ㅠㅠ
이유는 간단 합니다,
휠너트를 끼울때 너트를 볼트에 손으로 직접 끼우고 먼저 손으로 돌려서 자리를 잡아놓은 다음에
전동공구로 체결해야 하는데,
개념이 없는 정비사는 휠너트를 손으로 먼저 자리를 잡아놓지 않고 귀찮다고 휠너트를 바로 전동공구에 끼운 다음에 휠너트를 전동공구로 고속으로 체결하면서
각도가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서 나사산이 망가집니다.
범인은 99.99% 휠너트를 풀고 다시 조인 타이어 가게로 저는 추정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증거가 없으니 심증만 가지 범인은 못잡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이어 교체시 정비사가 전동공구에 바로 휠너트를 끼우면 바로 정지시키고
제손으로 직접 휠너트를 휠볼트에 끼우고 손으로 최대한 고정시킨 다음에 전동공구로 체결하도록 합니다.
저도 아주 오래 전에
카센타 정비사가 전동공구에 바로 휠너트를 끼운 다음에 체결한 적이 있는데 그때 나사산이 망가진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타이어 탈부착시
반드시 지켜보면서 철저하게 감독합니다.
저거 범인 못잡습니다.
왜냐?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매장 일 수도 있고, 아우디 정비소 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론 휠이나 타이어 탈부착시 저처럼 꼭 지켜보면서 휠너트를 전동공구에 바로 끼우고 휠볼트에 체결하는 행동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 또 저런 불상사가 생길지 모릅니다.
저거 현장 못잡으면 범인 못잡습니다.
나사 조일때도 뺄때는 절대 야마 안나요. 삐뚫어진 것도 잘 빠지죠.
허나 낄때 야마가 납니다..안들어가는데 힘으로 했을때요.
그리고 애초에 타이어점에서 야마나서 들어간거라면..제대로 조여지지도 않았겠죠..
아우디 매장에서 교체하고 볼트 끼울 때 야마낸 것 같네요.
혹여나 빼기만 하고 조이지는 않았다면 타이어매장이겠지만
끼다가 발견한 거라면 아우디 매장이 확률이 클 듯 합니다.
전직 볼트 유통 20년 짜라 말입니다.
아래는 제 블러급니다.
blog.daum.net/boltnnnut
3칸. 야마나고. 다른것은. 정상조임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뺄때도시작구멍에. 3칸정도만. 야마나나요?
그럼. 타이어. 매장. 확률이. 커지는 건가요?
있다면.. 순정휠 볼트와 스페어타이어 휠 볼트가 다른경우가 있습니다.(국산차량은 SM 신형들..)
보험사 긴급출동 초보기사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스페어 타이어 교환후 순정 볼트로 잠그면 딱 저렇게 망가집니다
순정 볼트와 스페어 볼트 길이 차이가 5mm정도 나니까,
스페어 공구통 보시면 스페어용 볼트 5개 박혀 있을 겁니다.
수리가 끝난 시점에서 볼트가 망가졌다고 알려왔으면 범인은 아우디쪽이 더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볼트 망가진 모양을 보니 끼우다가 야마난걸 다시 빼서 끼우면 저런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 야마나서 튀어나온 부분이 안쪽 나사산을 따라서 그 모양대로 다시 뭉그러지기 때문입니다 . 물론 모양이 깨끗하게 잡힌다는게 아니고 저런식으로 한쪽이 튀어나오는 모양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 전 아우디 매장 실수에 한표입니다
딱 초반에 끼우다가 야마나서 빼놓은 모양입니다 즉 야마난걸 빼놓고 다시 끼우지 않은 상태란 말이죠
저같은경우 휠 장착할때 복스알에 나사를 쳐박고 그대로 돌려박아서 야마난것도 그냥 쑤욱..ㅡㅡ
나중에 전부 갈아야햇지만..보통 저런건 손으로 걸어놓고 조여야하는대 귀찬아서 임팩에 꼽아놓고 조여서 그런경우가 만아요
야마난걸 뺐다가 다시 박으면 뭉그러진게 저런모양으론 안나오거든요 텝 모양으로 다시 뭉그러지죠
야마가 나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동공구 말고 손으로 잘 돌려서 끝까지 집어 넣을 수있다면
타이어가게 잘못이지만 수리하고 나서 제대로 안들어 간다면 아우디 기사가 브레이크 수리하고
타이어볼트 체결 과정에서 야마 나가게 하는 실수를 저질러 놓고는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발뺌
하는게 맞습니다... 야마난 상태에서 안들어갔던 볼트가 어떻게 서비스 센터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들어가 있었는지 원래 상태로 만들어 놔보라 하세요~~~
그리고 빠가 난 상태의 쇠 색깔을 봐도 오래된 색상은 아니잖아요.... 만약 1년전에 빠가가 난 상태
라면 제대로 홈 파져 있는 나선부분의 색상과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들어가 있지 않고 빠가난 부분까지만 대충 껴놓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태로
1년간 주행했다는 소리인데 말이 안되잖아요~~ 볼트 조금만 제대로 안 조여주면
캡이 닫히지도 않았을 것인데요.... 캡이 제대로 닫혀있는 상태로 서비스센터 입고
했다면 100% 아우디 기사의 실수일듯요...
텝이 덜만들어저서
끝가지 조일때
숫놈 볼트끝부분이
뭉개진거같은대요
저거 채결할때나 뺄때 뭉개진 경우는
거즘 히박하저 작업자가 처음 손으로
두새바귀 돌리고 임팩으로조이는대
그냥 처음부터 임팩으로 조인거아님 불가능한
현상임니다
둘중하나 임니다 넛트 텝작업불량으로 뭉개진거 또는 조일때 바로 임팩으로 작업한거.
작업 시작전 분해작업 때인지, 작업후 조립작업 때인지.
타이어집에서 저렇게 되었다면 바퀴를 분해할때 이야기가 나왔을껍니다.
또한 나사산 3개 돌아가고 볼트캡이 정상적으로 장착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타이어집 작업자가 개또라이라도 야마난 볼트 나사산 3개 돌리고 작업마무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몰래 넘어가려고했다면 뭔짓을 해서라도 결합은 해놓습니다.
그냥 볼트의 야마난 부분만 잘라서 끼우면 안되나? 볼트가 짧은면 속안에 야마난 부분과 간섭안생기니까??
즉, 체결에 일부 손상이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경험상)
단, 풀림시에도 손상을 줄 수 있지만, 사진상으로 보면 체결시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처음부터 공구로 체결,,,, 손으로 어느 정도 물린다음 공구 사용해야 하는데 공구로 들이 댄것 같네요 )
뭔 저까짓거 하나라 수리비가 저따위로 나오냐고?
수리비로 독박씌우는 외제차놈들도 다 똑같은 쓰레기들임.....뭐 외제차정비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속값으로 폭리취하는 외제차회사들도 똑같은 놈들임.........한국만 들어오면 다들 이상해지네
먼저 누군가 말씀하셨을 수도 있지만..
차량은 아니지만.. 현직 오토바이 정비직 하고 있습니다.
볼트 망가진 형태로 보면.. 볼트 삽입하면서 방향 잘 못 맟춰서 조으다가
야마나면서 안들어가니까 다시 뺀 상태입니다.
그러니 먼저 작업했던 타이어교체때의 파손이 아니라
이번에 아우디쪽에서 작업후 조립과정에서 망가 진 것입니다.
그리고 저정도 손상이면 허브(볼트가 박히는) 암나사부분은 탭을 새로 내고
볼트만 신품 사용하면 큰 비용 지출없이 해결 가능합니다...
아우디에서 박씌웠네요...
나사산이 무너진 직후에 ,, 똑바로 다시 채결했다고 한다면..
채결되는 과정에서 저기 저렇게 매달려 있는것은 떨어져 나갔을겁니다.
다시 볼트를 풀어냈을때는 저렇게 달려있는 것이 없었을 겁니다.
지금 저 볼트는 나사산이 무너진 직후에.. 다시 채결하지 않고,, 사진을 찍을걸로 보입니다.
이런 정황으로 보면... 아우디 쪽이 의심되네요.
- 타이어가게에서 이미 야마가 볼트, 너트 쪽에 나갔었다면 정상적으로 체결이 안됐을텐데~
2. 첨부된 사진으로 볼 때 3줄 이상은 더이상 체결이 안될꺼 같습니다.
- 볼펜 똥처럼 야마똥도 보여지네요. 체결하다 말았다는 말이죠.
- 타이어가게에서 체결했다면 야차똥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비정상적으로나마 체결이 끝났으니까요.
- 타이어가게에서 그랬다고 아우디에서 우기면 타이어가게에서 한것처럼 끝까지 넣어보라고 해보세요.
- 안넣어지면 타이어가게에서도 못넣었던게 되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되지요.
야마가 돌아 현재 안넣어지는건 분명 과거에도 못넣었다는 얘긴데 과거에는 넣었으니 말이 안되죠.
야마똥이 없어야 타이어가게가 잘못한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