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65894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리어 스폿 용접 하다가..회사에서 용접 자격증도 없는 나한테 왜 시켰는지 모르겠네)
대우 로얄프린스 1.9 가 제 첫차였네요~
그후 전륜인 레간자로 넘어가니 아버지께서 뒷좌석 승차감이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첫번째 차... 르망이 없다니....
두번째 차... 아반테.... 고속도로에서 미션 나간일을 생각하면....^^
강자에겐 힘이있다.. 쎄~~피~아~~ 악~~~~ ^^
에스페로는 정비 난이도가 높았던 차
티코는 전자식이 아니라 기화기식이었던 차
사진속 갤로퍼는 3세대 갤로퍼..1,2세대는 전면부에 철제범퍼 부착 차량..3세대부터 FRP범퍼 부착
그랜져 윗사진은 각 그랜져... 아래사진이 뉴그랜져...형님들차...ㅋㅋ
티코 - 피자배달할때
레토나 - 군대에서 1호차
갤로퍼(밴) - 외삼촌차
엘란트라 - 우리집 첫 자가용~!
아반떼 - 친구차
보라색 엘란트라와 사진에는 없지만 프린스
프린스가 모양이 참 간지났었는데. ㅎ
한 여름에 죽는줄 알았네요. 가격이 3백 얼마 했었는데....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중고로 팔고 다시 최고옵션 슈퍼티코를 샀었죠. 테이프 좋고 에어컨 있어서 한여름에 시원해서
세상 부러울것이 없었다는....... 가격이 5백 얼마....
단 무소는 테일램프가 그 당시에도 넘 못생겨서 아쉬웠던 기억이.
차는 진짜 묵-직한데
너무 안 나감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