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를 사고
처음 차를 맡기고
이런저런 조언도 듣고
가벼운 서비스도 조금씩 받았지만
이러는 가운데에서도
뭐 솔직히 싸게 해준다 할인해준다
이런 소리 들으면서 믿고 신뢰하고 하였지만
수리 도중 한번씩 가서 보면
제가 있을때니 없을때나
쩨쩨해 보일수도 있으나
연장같은것을 차체에 툭툭 던지는 모습들,,,
차량내부 내장재를 자기차 아니니 기스를 막내도 의식조차 안하는 ...
그리고 싸게 해주는척 해서 수리를 받아보면
나중에 알아보면 그게 정상가격..
뭐 나름 늦은 나이에 차를 사서 잘모르니
면전 앞에서는 네네..거리며 그분입장에선
얼빵해 보이게 있어서 그런가.....
선심 써주는척 해주면서도 다 남겨먹는....
그게 장사꾼이지만 그래도 믿고 거래 오래 해왔는데 이제는 다른곳에 맡겨보던지 해야겠네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체인 업체 안가고
카센터에서 할 수있을거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맡기었는데 진짜 작업해놓은거보면
찾아가서 한소리라도하고싶은데 참....
hid안개등 달아달라는 어떤 ㅂㅅ부탁 들어줬다가 일주일 영업정지 당한걸
왜 내 수리비에 자기 영업정지 당한걸 얘기하면서
수리비에 만원은 왜 요구하는지....
시팔....
드러워서 만원 주고 바꿔야겠네요...
광택이라고 처음 맡겨봤는데
그냥 마른걸레로 열심히 닦은걸로 밖에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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