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가던중 차량간 사고가났다
사고라는게 나면 안되는거지만 범죄는 아니잖습니까? 차라는게 움직이는 장비다보니 사고날수도있죠
그래서 사고로 몸이 안좋아 의사들한테 통증을 호소, 그 통증에 의심되는항목들 이것저것 검사를 다했다
근데 이상이없다 근데 몸은 진짜 안좋다 의사와 병원이 의심스럽다 검사결과가 의심스럽다
그래서 여러병원. 부산서 서울까지 병원 다가봤다 <--서울까지간건 좀 오바스럽지만 여기까지는 이해하려면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이상이없다. 그러면 님 심리적인 문제인겁니다 왜 그렇게 못믿으세요
정신과 정신병환자가 가는곳아니니까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거기서도 원하는 답 안나오면 또 정신과의사도 매수했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슈퍼악마갑질이라고 올리셨지만 내용자체의 전체흐름을 보면 슈퍼악마을질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고자 하시는바가 무었이고 여기 보배드림 분들에게 질문하고자 하시는바가 무었인지 파악이 전혀 안되네요.
"내가 이런이런일을 당했으니깐 너무 억울하다. 알아달라"하는 의미로써의 글을 쓰셨다면 그러겠지만 게시물을 계속 올리시는것이 의도가 조언을 구하자는건지 동정심을 유발하시겠다는건지 전혀 본질내용 파악이 안됨.
위 진단서를 봐도 고통에 대한 부분은 전적으로 환자의 의견이지 의학소견상에 아픈부분은 나타나지 않고있음
정 그렇다면 그것은 심리적 문제고 택시공제에서는 할 만큼 다 해줬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시니 다른분들이 글쓴분의 행동을 의심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정확히 뭘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부터
정리하고 글을 올리시던가 하세요.
의사입니다.
흉추압박골절 소견이 전혀 없는데요
소견서에는 염좌와 통증 이 두가지 뿐이네요..
이 진단서와 이때까지 올리신 사진들은 전혀 압박골절의 소견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열군데 넘게 병원을 옮기셔서 검사를 했다고 하는데
척추압박골절이면 누워서 수개월동안 꼼짝 못합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진단 못받습니다..
당연히 3주짜리 진단도 안나오구요...
2월14일에 사고가 났으면 경추 흉추등 척추압박골절은
두번째 병원의 5월10일에 타원전원도 불가 할것이고
7월7일에도 퇴원이 불가 할것입니다.
즉 2월에 입원했으면 적어도 6개월은 병원에서 꼼짝못하고
8월에나 퇴원할까 말까한 중환입니다..
중간에보니 압박골절일까하고 의심하여 정밀 검사실시를 하여야한다는 소견은 있으나
정밀검사를 다시해봐야 한다는 소견이고
이후에는 환자의 통증호소 진술만 있다는 소견입니다
이후에 흉추MRI를 찍어보자는 소견을 따르셨는지 모르겠네요.
흉추MRI를 찍어보면 골절인지 아닌지는 바로 알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황과 사진증거들은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습니다...
역시 제가 말한 확진 진단서는 내놓지 못하는군요. 님이 말하는 병명들의 증상이 실제로 님한테 있다면 윗분들 말처럼 몸도 제대로 못 가눕니다. 다른 병원을 가는 건 고사하고 똥오줌도 다른 사람들이 다 치워줘야 할 정도인데 님이 정말 그런 상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더군다나 CRPS면 폰이든 컴퓨터든 잡고 있는 것은 고사하고 아무 것도 못할텐데 그 두가지가 합쳐지면 그냥 눈 뜬 식물인간이나 다름없습니다. 님이 말하는 증상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소견보면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니까 그 통증에대해 의심되는부분 검사하고 관찰한거같은데..이상없다는데..
왜 못믿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피곤한스타일이신듯..
통증이 정말있다면 아마 심리적치료가 필요하진않을까 싶네요
나머지는 전부 환자의 개인적인 통증 호소일 뿐
환자가 계속 아파하니깐 혹시 압박골절이 있나 정밀검사를 해 보라고 했지만
정밀 검사 결과 그냥 장기간 가지고 있던 질병이었던 거죠
법원에서 이미 아니라고 판결난 거를
여기서 네티즌 여론몰이로 해결할 거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전국 모든 병원 의사와 친척 의사가 다 택시공제조합하고 짰는데(??)
이런 증거라는 게 뭔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민사는 아직하고있지만
신체감정의사들까지도 거짓회신서가
법원에 들어왔습니다.
사고라는게 나면 안되는거지만 범죄는 아니잖습니까? 차라는게 움직이는 장비다보니 사고날수도있죠
그래서 사고로 몸이 안좋아 의사들한테 통증을 호소, 그 통증에 의심되는항목들 이것저것 검사를 다했다
근데 이상이없다 근데 몸은 진짜 안좋다 의사와 병원이 의심스럽다 검사결과가 의심스럽다
그래서 여러병원. 부산서 서울까지 병원 다가봤다 <--서울까지간건 좀 오바스럽지만 여기까지는 이해하려면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이상이없다. 그러면 님 심리적인 문제인겁니다 왜 그렇게 못믿으세요
정신과 정신병환자가 가는곳아니니까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거기서도 원하는 답 안나오면 또 정신과의사도 매수했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흉추압박골절도 의사가 있다해놓고
말은 돌리고 진단서는 의심스럽다고 하구요
여러검사를 해보았으나 뚜렷한 증성은 발견되지 않으나 어디가ㅜ아프긴 한것같다.
라고 적어놔야 추후에 진짜(?) 아팠을때 미처 못발견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안지니 다 그렇게 적어 두는겁니다..
이분 너무 순수한건지 답답한건지..
미국으로 가보세요.........
미국 어느 병원으로 갈지는 누구에게도 누설하지 마시구요
괜히 또 택시측에서 미리 손 쓸 수도 있잖아요;;;;
차는 폐차했구요...
그런데 그형님 머리가 아파서 죽을라고 합니다...
몇년째 병원만 다니구요...
병원에선 이상없다고 그러구요...
사람 거의 반폐인 되다시피 됐습니다...
브레인ct...
No....이상없음
No....이상없음
남아있는 출혈가능성 설명, 출혈생기면 다시 ct검사
x레이
No....뼈에 골절 발견안됨
미세골절, 근육, 인대 손상가능성 설명함
r/o.....다발성 타박상 의심..
(의사가 아니라서..대충입니다...)
나머지 한글은 그대로...염좌, 타박상...
흉추 4 5 6번의 압박골절 의심..정밀검사..예후판정에 재진..
흉추 mri에 대한 소견서가 없네요...
다행입니다.그만하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하늘이 도왔네요..
소견서:2012.2.23 (경추,흉추,요추 염좌 및 긴장 ,9일간 입원하고 계속 아푸다 하니 다른 병원으로 전원 의뢰서 써줌)
뇌CT결과 정상(출혈 없음), X-ray결과 정상(골절 없음)
입원기간:2012.5.10~7.7 (어떻게 사고난지 3달이 지났는데 2달간 입원을 할 수 있는지,지불보증 해준 택시공제도 대단)
진단서:2012.7.31 (경추,흉추 염좌 및 긴장)
진단서:2013.10.4 (경추,흉추,요추,골반 염좌 및 긴장 , 하도 아푸다 하니깐 흉추 4,5,6번 골절 있을수도 있으니 검사요함)
진단서:2013.10.5 (흉추 염좌 및 긴장)
건강보험으로 치료했어요
그런 내용들 다 올릴겁니다
그래서 골절은 님이 혼자 다 알아고치고있다 골절인데 부황까지 뜬다?
어디서 보배드림에 올리면 다 해결 해준다고 혹시 들으셨나요?
보배회원님들도 보고 안타까운사연이나 이런데는 힘을 모아줄지몰라도
지극히 개인적인 교통사고로인한 통증의 글에 힘을모아 보험사에 항의 해줄지 압니까?
님혼자만의 착각인듯 아마 이댓글들보면 보험사에서 더 조아라 할겁니다
애초 의사 보험사를 신뢰하지못한 이유가 있을거같은데
님은 제가 얼핏보기에 자기세계에 갇혀 남들과 소통하지못하고 자기말만 맞다는 그런..
아픈병을 가지고 계신거같네요
ㅋㅋ보기엔 고발할 내용이있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이 의견을 말씀드려도..
글쓴이분은 다른사람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할말만 하시는것 같아요..
말하고자 하시는바가 무었이고 여기 보배드림 분들에게 질문하고자 하시는바가 무었인지 파악이 전혀 안되네요.
"내가 이런이런일을 당했으니깐 너무 억울하다. 알아달라"하는 의미로써의 글을 쓰셨다면 그러겠지만 게시물을 계속 올리시는것이 의도가 조언을 구하자는건지 동정심을 유발하시겠다는건지 전혀 본질내용 파악이 안됨.
위 진단서를 봐도 고통에 대한 부분은 전적으로 환자의 의견이지 의학소견상에 아픈부분은 나타나지 않고있음
정 그렇다면 그것은 심리적 문제고 택시공제에서는 할 만큼 다 해줬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시니 다른분들이 글쓴분의 행동을 의심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정확히 뭘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부터
정리하고 글을 올리시던가 하세요.
교통사고를 이렇게 처리하는게 부당함을 알리고자 한것입니다
적어도 님이 억울해하고 있는 보험사의 말맞추기 병원의 기록지조작
이런것도 하나의 범죄가 되리라 예상이 되는데
한개인이 그걸 밝혀내기가 어렵다고 생각이되면 그리고 님이 증거또한 가지고있다하니
그럼 적어도 고소고발장을 접수해야 적어도 님의 억울함이 신빙성 있어보이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또 님은 검사 판사까지 짜고 친다 못믿는다 ㅎㅎ
무슨 님이 대단한 인물도 아니고 이슈화된거도 아닌상황에서 무슨 병원 보험사 검사 판사 모두 총출동해서
입을 맞추고 축소 은폐하려한단말입니까
적어도 님이 그렇게 증거가 있고 억울한게 사실이라면 기록지 조작 말맞추기 이런걸로
형사사건으로 한번 만들어보시죠 그럼 적어도 님의 말에 신빙성은 가질거 아닙니까?
증거는 하나도 없이 이런 공적인 공간에서 자기입장의 말만한다고 해서
누가 바보같이 그말을 다 들어줄까요
객관전 시선으로 봐라보자면 그냥 교통사고나서 놀라서 다친 3주진단으로
보험사에게 떼쓰는걸로 밖에 안보여집니다
보배회원들이 왜이렇게 까지 피해자인 님에게 안좋은소리를 하는지 한번 본인말만 맞다고 하지말고
생각해보시고 누구나가 받아들일수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올리세요
님이 올린 자료는 제 3자들이 봤을때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료들입니다
반대로.. 소송을 가시더라도.. 증거가 있고.. 패소하신다면...
병원비도 부담다 하셔야할것같은데요...
다른분들이 말하는 자료는 하나도 안올리고... 무조건 조작된거라고 말하면 어찌 압니까
글쓸이가 홍보하는 나홀로 뭐시기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보세요~
자신만의 트루먼쇼에 살고계신듯.
레벨 상병 희망아이콘 03/27 10:45 답글 신고 "흉추123번에 깡통처럼 찌그러진것도...."
흉추 1 2 3번이 깡통처럼 찌그러 졌는데 몸을 움직을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교통사고가 아들 고2때 고3때 따뜻한 밥한그릇도 못해준 엄마입니다
객관적인 증거를 올리세요
골절이 되어 뼈가 으스러진 엑스레이 사진 올리면 끝나는거 아닐까요?
먼저 올려주세요. 그래야 신빙성이 있을거같네요. 현제 자료만으로는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여따가 글올려서 뭐할라고요?
나이도 있으신 어머니라 의사 소통 방법이 서툴러서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말씀하시는것있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진짜 고통스럽고 억울한 상황일수 도 있는데 너무 말을 심하게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희망아이콘 님도 기왕 웹에 올려 억울한 사연을 알리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또는 아들이 거의 성년이 되는 나이니까
어느 정도 상의 하고 증빙 자료를 좀 정리해서 올리면 전문적 지식이 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내용 추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22114
이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시네요..
그럴수있는 두가지인거같은데
원본글의 내용들을보면 어리숙하다고는 보여지지않던데요
사진올리고 설명한글들보면요 공부하고 준비많이 한 것같더라구요
저는 골절 자가 치료 이런데서 좀 이상한 느낌이 왔습니다
흉추압박골절 소견이 전혀 없는데요
소견서에는 염좌와 통증 이 두가지 뿐이네요..
이 진단서와 이때까지 올리신 사진들은 전혀 압박골절의 소견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열군데 넘게 병원을 옮기셔서 검사를 했다고 하는데
척추압박골절이면 누워서 수개월동안 꼼짝 못합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진단 못받습니다..
당연히 3주짜리 진단도 안나오구요...
2월14일에 사고가 났으면 경추 흉추등 척추압박골절은
두번째 병원의 5월10일에 타원전원도 불가 할것이고
7월7일에도 퇴원이 불가 할것입니다.
즉 2월에 입원했으면 적어도 6개월은 병원에서 꼼짝못하고
8월에나 퇴원할까 말까한 중환입니다..
중간에보니 압박골절일까하고 의심하여 정밀 검사실시를 하여야한다는 소견은 있으나
정밀검사를 다시해봐야 한다는 소견이고
이후에는 환자의 통증호소 진술만 있다는 소견입니다
이후에 흉추MRI를 찍어보자는 소견을 따르셨는지 모르겠네요.
흉추MRI를 찍어보면 골절인지 아닌지는 바로 알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황과 사진증거들은 오히려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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