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식 쎄라토 조심조심 탓는데 오늘 사고가 나고야 말았네요 정말 어이없게도 아마같이 운전을 하고야 만듯해요 사고 상황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려고 신호받고 진행하던중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 여러대가 끝차로에 정차해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근데 옆차로를 보니 차가없어 그쪽차로로 빠져나가다가 앞에 정차해있던 1톤트럭을 접촉 트럭의 날카로운 뒷태 끝 모서리부분에 조수석 사이드미러가 꺽이면서 거울파손 그다음으로 앞문과 뒷문 그리고 뒤휀다쪽이 보기 싫을정도로 쭉 그어지면서 눌러지고 찢어지고 정말 빠르게 빠져나가야 겠다고 나가던중 이리 처참한 상황이 되였네요 반면에 트럭은 요만큼의 손상도 없는 기사분 내려서 확인 하더니 가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제차에 손상이 심해서 어떻하냐며 걱정에 주심에 죄송하다고 인사는 드렸는데 제 자신한테 왜이리 화가 나던지요 근데 이사고는 완전 제게 과실이 100이 되는 사고인것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런듯 싶은데요 오래된 녀석이라 자차빼고 보험가입했는데 이럴때 후회가 약간들기는 하네요 아는 공업사 사장님께 수리를 부탁하니 견적이 40정도 나온다 하네요 두판 반 이라며 40은 줘야 한다고 이정도면 적당한 수리비가 될까요?? 정말 돈들이지 않고 잘타다 중형으로 넘어가려 했는데 지금상황이 그럴수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수리부탁하고 왔네요 근데 걱정이 다소되는게 뒷문 휀다쪽이 눌러지면서 찢어졌는데 이부분이 수리가 잘될까 걱정이 크게 되네요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로 조급하게 운전하면 아무리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해도 사고는 멀리 할수 없는듯 해요 그냥 맘편하게 기다렸다 진행하였음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텐데 그 조급함이 이렇게 저를 크게 훈계하는듯 싶네요 다시한번 모든님들 안전운전 하시고 소중한시간 긴글 읽어주셔서 크게 감사드립니다.
근데 일반 승용차였음 트럭만큼은 제차 파손은 덜됐을듯 한데
상대방이 그이상이 발생할수 있었겠죠
그래서 크게 감사 드려요^^
만약 탑차라면 견적 쏟아지구요.. 바로 할증이죠..
자차처리 혹은 현금처리만 하면되니 과실 떠나서 트럭기사분에게 감사해야되는 상황이죠..
현금처리로 수리할 것이고요
트럭기사분께는 크게 감사 드립니다.
애엄마도 그렇게 생각하라 하네요
그래서 감사함에 맘을 달래고 있습니다.
트럭운전자 좋은 분 만나셔서 다행이네요... 견적 40이면 괜찮은 것 같고요
40 괜찮은 만큼 수리도 만족스러웠음 좋겠네요
다시한번 트럭기사분께는 다시한번 크게 감사 드려요
혼자움직이다 발생한사고로
과실운운하는거보니 쪼끔이라도
얻어걸릴까봐하는거같네요
우회전중에 정채됬다고
바깥쪽으로 추월하려는것도
상당히 안좋은습관같습니다
이기회에 좋은공부했다고
생각하시기를요ㅠ
하도 어이없게 부딧쳐 버려서
근데 그사거리가 신호를 받음 우회전 옆차로에 차가 없거든요
신호받지 못하고 후회전 할경우는 끝차로로만 살피며 우회전 하지만요
정말 너무 과신하면서 운전한듯 싶네요
이참에 많은것을 얻은듯 앞으로 조금더 조심하며 안전운전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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