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험하게 하는 분들이 많죠?
저도 노란차 운전대 잡고 있지만...
정말 답없는 노란차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분명 교통공단에서 교육 다 받고
동영상이랑 사고사례 보면서
어머나~안그래야지 하면서도
필증 받아오는데도 운전대만 잡으면
돌변하는 일부 노란차 드라이버님들....
그런분들은 번거로우 시겠지만
지체없이 신고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차량이 위반하는거 증거
확보하셔서 해당 교육청이나 지자체 담당에게
통보 되도록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안그럼 답이 없을듯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 하는거 그대로
보고 배우거든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면서 그말에 동감하게 되더라구요.
저라고 같은 노란차 라고 봐주는거 없어요
그냥 신고 합니다...오늘도 두대 신고 했습니다.
애들 태우고 다니면서 난폭운전,법규위반..
못봐주겠더군요...
하루에도 겨우 38km운행하면서
요샛말로 빡치는 상황이 너무 잦거든요...
그렇다고 보복운전 이런건 안합니다.
애들 태우고 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상시 핸드폰을 동영상모드로
촬영하면서 다닙니다.
북미처럼 선진화된 마인드로 노란차 운전대를
잡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내일 카운티 타이어 갈러 가야하는데
크...이거 타이어 값만 해도 만만치 않네요...
아직 트레드는 남았지만 요즘 제동거리가
영 션찮아서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
통째 교체 하려구요.
안전에는 절대 타협 안될 일이라서요.
회원님들 늘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교차로에서 식겁해서
노란차를 못 믿어서 부모가 등,하원 시킵니다. 운전 개판으로 하는 사람 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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