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특이한 개성과 인성이 있으신 분에게 저희가족이 당했던 경험으로 신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5,6건이 평균이네요. 직업이 운전직도 아닌데 말이죠.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그게 다입니다. 출근길도 왕복 8키로도 안됩니다.

업무차 미팅나가는 것도 있구요.

교통법규를 잘 지킵시다.

여기서 떠들어 봤자 무슨소용이 있겠는가라는 생각 당연히 합니다.

뭐 인색하니, 사람 할일 없느냐니, 별 것도 아닌것 가지고 별 생쑈를 한다니 등등 다른 주장하시는 분들

존중합니다.

허나 법규위반 차량들에게 큰 일당하시고 아 그럴수도 있죠.

법규위반 차량들에게 큰일당해 사람이 죽어도 아 그럴수도 있죠.

이러실건가여?

그래도 하실분들은 하십시요. 피해는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단 제 주변에서 일어난다면 전 무조건 신고할 겁니다.

전 제 주변에서 찍힌 객관적인 자료만 가지고 신고합니다.

위반이 크던 작던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법이 이렇다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한다거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저 그리고 저희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저는 신고를 할 겁니다.

남들에게 피해좀 주지 않고, 살았으면 하네요.

오늘도 안전운전 하십시요.